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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에이~씨 이 굴렁쇠 쉐리~~~

작성자독립대리|작성시간24.09.27|조회수532 목록 댓글 5

흡연금지가 바닥에 떡하니 붙어져 있는데 담배를

그것도 제가 있는 바람부는 앞쪽에서 줄담배를 피우니까

아주 직통으로 날라오네요..

처음에 냄새 나길래.. 담배피우나 보네 이러고 말았는데

연달아서 3개를 피워대는데 참다가 그냥 다른곳으로

이동했습니다.

굳이 버스정류장도 아닌 길에서 피우는것까지

뭐라고 하기는 쫌...그렇기도하고

굴렁쇠 옆에 세워놓고 길 바닥에 앉아서

쭈구리고 피우는데 안쓰럽기도 해서요.

근데 3연발은 심했다... 굴렁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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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7 new 몸이 니코틴에 찌들어
    촉수엄금, 접근불가!
  • 작성자짜샤 | 작성시간 24.09.27 new 나같은 최고봉 골초도 3연발은 힘든데 ㅋ
  • 작성자로드킬 | 작성시간 24.09.27 new 오늘 같은경우 역앞에 벤치가 셋인데 사람 없는데 내옆에 앉아 개 통화 하면서 계속 빨아 대길래. 또 바람도 내쪽으로 한소리 하니 찌그러짐
    매너 젓입겁니다
    낮살 쳐묵고ㅡ
  • 작성자따크써클 | 작성시간 24.09.27 new 어디ㅡㅡ굴렁쇠뿐인가요
    뻐스정류장 사람없다고 피워대는 인간들도
    널렸는데ㅡㅡㅡㅡ
  • 작성자미친 대한민국 | 작성시간 24.09.27 new 한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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