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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산속 추모공원가는 사람은? 금방 빠졌네요

작성자청설모| 작성시간24.09.30|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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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짜 달맞이꽃 작성시간24.09.30 술 마시던 중 갑자기 돌아가신 그 님이 생각나서요.

    팁 듬북이거나 왕복 따당일 확율이 70% 이상입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청설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정말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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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타고노세 작성시간24.09.30 제사상받고 집으로 가는
    귀신? 헐!
  • 답댓글 작성자 청설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도시괴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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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청설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청설모 저 위치가 성주군에서도 10km 가까이 떨어진 작은 마을 월항(100호미만 작은마을) 뒤편 산속인것같네요. 당연히 휠기사가 갔을텐데 . 밤새 휠타고 어드운 도로나오다보면 뒷발목 물려는 풀어넣은 개떼들 몇마리가 컹컹 짖으며 따라오던 곳이에요.

    일반기사는 못가고 2인조 기사나 휠기사 가야할곳인데 새벽 2시안되어 저 금액에 간다는건 미친짓이죠
  • 답댓글 작성자 타고노세 작성시간24.09.30 청설모 무시무시하군요~
  • 답댓글 작성자 렛츠기릿 작성시간24.09.30 타고노세 니놈 관상을 보니께 비명횡사하거나 객사할 상이라.
    그전에 여생에서 많은 환난과 고난이 있으리로다.
    홀로이면 관대하나 니놈과 관계있는 가족 친구 친족 모두 극심한 고통이라.

    무심한 척 지내려도 니놈 심중에 옹알이되어 스스로 괴롭힘이라.
    아무리 선한 시민으로 위장하려 노력해도
    기본 품성이 천한 것이 신분세탁 제대로 되것냐?
    나찌나 일제에 복무한 늘근탱이들 모두 숨어살다가 일부 자뻑한거로

    니놈 애쓰홀이 막혀 입으로 배설하는 엑소시스트 영화 장면이구나.
    국밥을 토렴하듯 지옥불을 미리 맛보리로다.
  • 답댓글 작성자 렛츠기릿 작성시간24.09.30 청설모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니온대
    귀동냥 수년전 들은바 도착지가 묘지이고 두명이 탑승..

    일단 도착후 어쩔까나 내적 갈등,(요금이 워낙 조은가베)
    기사입장은 이미 운행 중간에 수많은 의심과 불안..

    결론은 차주측 형제가 술마시다가 부모님무덤 찾아가 컥컥 울었다는..

    대략 이런 스토리
    버전 다르게 서너개 들음
  • 작성자 로즈리젤 작성시간24.09.30 음..전 손이 무서워서 못가겠네요^^;;;
  • 작성자 로드킬 작성시간24.09.30 도로만 좋음 휠은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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