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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렛츠기릿 작성시간24.09.30 타고노세 니놈 관상을 보니께 비명횡사하거나 객사할 상이라.
그전에 여생에서 많은 환난과 고난이 있으리로다.
홀로이면 관대하나 니놈과 관계있는 가족 친구 친족 모두 극심한 고통이라.
무심한 척 지내려도 니놈 심중에 옹알이되어 스스로 괴롭힘이라.
아무리 선한 시민으로 위장하려 노력해도
기본 품성이 천한 것이 신분세탁 제대로 되것냐?
나찌나 일제에 복무한 늘근탱이들 모두 숨어살다가 일부 자뻑한거로
니놈 애쓰홀이 막혀 입으로 배설하는 엑소시스트 영화 장면이구나.
국밥을 토렴하듯 지옥불을 미리 맛보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