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에서 돌다리로 택틀하자는 외침에
같이 가요~ 대답하며 횡단보도를
건너려는데 로지자배!
미안합니다 ㅋ
별가람역 근처 아파트에 주차완료후
고객이 계좌이체를 해줬는데
오늘 통장확인하니 중복입금!
콜센터에 전화했더니
전방녀왈
아이고 기사님 순진도 하셔라,
고객이 얘기도 안했는데 그걸 먼저
상황실에 자수하시네~
제가 회사계좌 문자보낼테니
입금하세요!
헐 ㅋㅋ
됐거든요!
고객님 전번이나 문자로 주세요
제가 계좌확인해서 입금할께요~
대리기사의 우군인지 적군인지
피아식별도 하기 어려운 콜센터직원들!
내가 뭘 믿고 생선을 맡기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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