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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오늘은 얇은 패딩?

작성자진짜 달맞이꽃|작성시간24.10.01|조회수420 목록 댓글 7



이 비가 그치면 새벽 기온이 급강하하네요.

밤새 일하시는 회원님들은 보온에 신경 쓰셔서 안운하며 대박나세요~



현실은 힘들고 피곤하지만 마음은 신나고 즐거운 10월 달 만드세요.

https://youtube.com/shorts/AvzxEqELBIM?si=lUxiDZw4du25Zq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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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어흥야옹 | 작성시간 24.10.01 진짜 달맞이꽃 이번 여름 한참 더울 때 확인해 보니 서울이 일산보다 4도가 높더라구요 가을겨울은 일산이 서울보다 그만큼 더 춥겠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01 해가 지고 바람 부니까 더 쌀쌀해지네요.
    어제 광란의 술파티들을 벌여서 오늘은 조용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타고노세 | 작성시간 24.10.02 어젠 진짜 내복생각이~
  • 답댓글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02 어제 별내 산바람에 40분을 떨었더니 두꺼운 패딩이 그립더군요.
    보온에 신경 쓰면서 안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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