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9 엣지 액정 깨진 후 60만원대 a52 샀다가 한달만에 후회 그립감 gps 문제로..
빡쳐.. 아이폰 13 리퍼 싼 제품이 나와서 호기심에 쓰기 시작
처음에 걱정 했는데... 적응하다 보니 그립감, 편리성.배터리 안정성 스며 드네요..
a52와 아이폰 13 두개를 늘 들고 다니면서 써 봤는데..
아이폰 13 위주로 쓰더군요 이번에 아이폰 16 일반형 이번에 구매 했는데
하나는 알뜰폰 1만원 요금제.. 하나는 일반 통신 45000원 요금제 씁니다..데이타 용량은 둘이 똑같지만
두개 아이폰 쓰면서 또다른 편리성을 발견 이래서 젊은층 아이폰 계속 쓰는 듯.
에어드랍하고 아이픈 아이디 공유하면 지가 알아서 아이폰 끼리 데이타 공유하고 심지어 문자까지 공유 해주네요.
기능 편리성 통신사가 다른데.. 문자 동시에 공유... 어플 아이디까지 공유
단점은 교통카드, 전자페이는 약점 그리고 두가지 대리 어플을 쓰면 후순위 어플은 대리콜 자동 안띠워 준다는 것
한 스마트폰에 3~4개 대리어플 , 교통카드, 전자페이 중심이다 그럼 갤럭시 써야 하고
해외 여행, 대리어플 하나, 금융,은행,증권 위주면 아이폰이 안전성 편리성은 좋습니다
아이폰은 배터리 관리를 잘 되고 그립감이 좋다는 것...
전 대리어플 하나에 금융,주식 거래 매일 사용해야 해서 아이폰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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