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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벌써 시작

작성자상철이|작성시간24.10.04|조회수741 목록 댓글 7

버스정류장 의자에

엉따가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아래가 따뜻하니 不랄이 추~욱 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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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렛츠기릿 | 작성시간 24.10.05 봄 가을 사라짐
    여름과 겨울만 존재함
    사계절 어디갓노?
  • 답댓글 작성자상철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05 밤엔 추워요~
  • 작성자타고노세 | 작성시간 24.10.05 버스정거장벤치에 앉아
    졸았어요~ ㅜㅜ
  • 답댓글 작성자상철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05 저도 따뜻하니까 슬슬 잠이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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