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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오늘은 축제의 날

작성자진짜 달맞이꽃|작성시간24.10.05|조회수460 목록 댓글 8

 

한낮에는 굥씨부부 탄핵집회.

 

밤에는 여의도 불꽃축제에 이은 한강 빛섬축제.

 

주변 길은 밀리고 콜은 없을 토요일

 

순수익 치킨+맥주 값이면 행복해야 할까요?

저는 족발값+피자값 까지만 벌고 올께요ㅋ

 

모두들 안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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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06 저는 강동기사라서 평소에도 동쪽만 다녀서 오늘도 동쪽으로만 다녔네요.
  • 작성자원주시인 | 작성시간 24.10.05 화곡동 착하니 3시간 20분 소요. ㅜ 그래도 듬직한 팁에 피로를 풉니다. 오늘은 큰아들과 예비 며느리와 함께 원주로 갈 예정 입니다. 큰아들 영등포 사무실에서.
  • 답댓글 작성자독립대리 | 작성시간 24.10.05 와 원주에서 화곡동 오신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06 조만간 좋은 소식 들리겠네요.

    항상 성실하고 듬직한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06 원래 원주 사시는 기사님이세요ㅎㅎ
    골프장 장타로 전국 다니시는 성실맨의 표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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