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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요금이 개판되고 나니까

작성자언젠가는 우리|작성시간24.11.02|조회수686 목록 댓글 5


아무리 잘타도 한시간 잠깐 날리면 30만 찍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렵네요. ㅡㅡ 30 찍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

나름 잘 탄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건 뭐 방법이 없네요.

논현에서 일산 콜들이 30k에 순삭이니...


오늘은 첫골이 예정에도 없던 가는길 경유더니 네콜 중

세콜이 경유에 첫콜 여손 둘이더니 네콜 중 세콜이 여손

뭐 이런 경우가 ㅋㅋ 여손콜 한달에 한두콜 걸릴까 말까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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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나로그와5G | 작성시간 24.11.02 법기를 하시든 굴렁쇠 굴리면서 12시간이상 하시든
  • 답댓글 작성자언젠가는 우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02 법기도 요즘 요금 개판이라 쉽지 않을거에요. 푼돈 벌자고 목숨걸고 휠을 타거나 12시간씩 일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네요.
  •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 작성시간 24.11.02 날밤새야 찍을수 있는 꿈의 30
    대리하면서 서너 번 찍었을까?

    다음 날 비몽사몽 휴무에 그 다음 날도 컨디션 난조로 비몽사몽~

    역시 대리는 출퇴근이 중요해서 남의 나라 이야기로 넘겼습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아나로그와5G | 작성시간 24.11.02 하절기 주말 오전시간에는 강남 지하철 출입구에 굴렁쇠 끼고 골아떨어진 기사들도 여럿 보입니다.
  • 작성자로로니 | 작성시간 24.11.03 ㅎㅎ 요즘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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