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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손이 자빠져서 죽은줄

작성자새벽을달리는도깨비|작성시간26.01.04|조회수413 목록 댓글 1

풍무동~통진 포로미 아파트

어려울 때 3년간 대리 했다고

따뜻한 커피 마시라고 5천 더

계산 마치고 돌아서서 나가는데

뒤에서 비틀비틀 퍽

손이 쓰러졌다

엎어져서 한참을 움직이지 않는다

깨워도 대꾸가 없다

뒤집어서 심폐소생술이라도 할려고 하자

깨어난다

피가 난다

흙과 자갈이 섞인 화단 비스무리 한 곳에

얼굴이 갈렸다

뺨이 찢어지고 콧잔등 이마가 찍혔다

술은 적당히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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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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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런~ | 작성시간 26.01.04 문장이..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중앙일보 대기자했었고 윤도리 정부에서
    초대 문체부장관했던 그냥반이랑 비슷하시네요
    짧게 툭툭 끊어서 문장을 만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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