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를 안 부르는데 오늘은 어쩔 수 없이
불렀다
남이 내 차에 앉는 게 싫다
나-나도 마찬가지여
남이 앉은 자리 나도 싫어
코를 왜 만지냐 코를 왜 파냐
얼굴에 손 대지도 않음
신랑이 나와서 기다림
신랑한테 다 말함
신랑한테 말한다 하니까 개버품 뭄
불쌍한 남편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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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를 안 부르는데 오늘은 어쩔 수 없이
불렀다
남이 내 차에 앉는 게 싫다
나-나도 마찬가지여
남이 앉은 자리 나도 싫어
코를 왜 만지냐 코를 왜 파냐
얼굴에 손 대지도 않음
신랑이 나와서 기다림
신랑한테 다 말함
신랑한테 말한다 하니까 개버품 뭄
불쌍한 남편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