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1852 작성시간09.12.22 제 관점으로 봤을때는 오지와 손님과의 소통[손이 골뱅이라 정확한 위치 파악 힘든경우]을 빼놓고는 10분을 넘기는 일을 잡는다는 것은 좀 오바라고 봅니다.
일산을 예로 들면 버스를 타고 가다가 탄현에서 라페쪽 일 잡으신 기사분들 많이 봅니다.
통화내용 대충 들어도 감이 오죠.버스로 적어도 15분 걸립니다.내려서 손의 정확한 위치까지 뛰더라도 20분 걸립니다.
이건 제가 대리일을 하기에 넓게 이해하려고 해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대리운전이라는게 정확히 부르면 10분안에 와야한다! 그런건 아닙니다.
물론 타지에 와서 위치 파악 잘안되서 잡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의도적으로 그런 분들 제 관점에선 양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