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용만이 작성시간09.12.23 어제 제 경우엔 손이 돈 자랑을 허벌나게 하더군요.... 12k 손님이었습니다.... 젊었을때 이렇게 일해서 자수성가 하였다... 대리일 힘드시겠다... 주차도 힘든곳에 해 주었습니다... 주차에 대해 어찌나 까탈스럽던지.... 좀만 더 붙여라... 아닌거 같다... 좀 더 붙여라!! 주차 마치고 내심 팁을 기대해 보았지만...^^;; 5천원짜리 한장 천원짜리 7장..... 아주 수고하셨고 덕분에 너무 편하게 왔습니다... 말을 하지 말던가 어찌나 얄밉게 느껴지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