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전화방 (일도 없는데 땀만 전나 흘렸슴다-바보 멍청이) 작성자아티스트a| 작성시간10.07.01| 조회수646|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마 크 헌 트 작성시간10.07.01 사과한마디 할줄 모르는 예의없는것들....고생하셨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란새 작성시간10.07.01 고생하셧네요....담날 좋은콜 많이타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cool7886 작성시간10.07.02 캬...... 몇년전 인천 갈산역의 쓰라린 추억이 떠오르네요.손과 통화 하면서 갈산역의 출구 사이를 졸라 똥개 훈련 하듯이 뛰어 댕기는데, 손이 하는말 " 88 체육관 쪽으로 서있어요."아....... 발산역에 계시군요. 상황실 여자 아이의 깜찍, 끔찍한 실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쉿돌이 작성시간10.07.02 그러니 택시타지마세요 택시타고가서 잘못올린콜 도중에 취소컬 죽일놈의 길빵콜 허무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