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동국 기사님의 사건이 터지고나서
밤이슬 카페 운영진께서 주선하여 모금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모금운동과는 별도로 추모협이 구성되어 별도로 서명운동도 전개되는걸
기사의 한사람으로서 조용히 바라다 보았습니다.
모금운동이 시작되고난 이후 끝날때까지 대리업체에서 모금에 참여한 곳은
비케이커뮤니케이션즈,아리랑,고고,15774040 대리운전 단 네곳이며 그 네곳에서 성금해준 돈은 96만원 이었습니다.
전체 모금액 3,200,000여만원중 업체에서 보내준 성금이 그정도라면 업체들이 적극 동참했다면 좋은 결과를 봤을수도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똥콜이 지천인 판속에서 기사들이 개인적으로 몇천원을 보내주려면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피와땀으로 얼룩진 돈들을 기꺼이 보내주신 기사님들이 계심에도
뭉칫돈을 버는 업체들은 그야말로 외면하고 말더군요.
지난번 올라온 어떤 글을 보면 모 업체의 사장이 기사들의 피를 빨아 돈버는 것을 죄악인 줄도 모르고 자랑이라도 하듯이
자기가 사업가라며 온갖 언론매체에 자기자랑을 늘어놓는 한심한 자가 있었는데 개같이 번돈을 엉뚱한 개구녕에 쑤셔박지 말고
이런 기회에 기사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얼마라도 내놓았다면 그야말로 기사들의 불만이 많이 줄어들었을 겁니다.
그 일례를 보더라도 업체들이 우리 기사들을 바라보는 눈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뻔한 것입니다.
업체 연합들이 모두다 쥐죽은듯이 서로 눈치만 보다가 모두 외면해 버린 이번의 처사를 기사들은 잘알고 있을겁니다.
그래도 그 눈치꾼들 속에서나마 성금을 기탁해주신 사장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기사님들이 잊지않을 겁니다.
지금 추모협이 그대로 존속되어 있어 이제라도 늦지않으니 미처 참여치 못한 업체들은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해야 합니다.
덧붙여 서명운동에도 동참해서 서명지도 가져다가 자사기사 서명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업체와 기사간에 서로 공생하는 길임을 보여주는 것이니 자발적인 모범을 업체들이 스스로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플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플사들중 그나마 로지사에서만 공지를 하고 모금 서명 주소를 넣지않아 미흡하기는 했지만
그나마도 하지않은 플사들에 비해서는 로지가 선진플이 분명합니다.
년간 수십억에서 수백억씩 번돈들은 기사들의 피와땀으로 얼룩진 돈들이고 죽을때 가져가는거 아닙니다.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업체나 플사들이 기사들의 적이 맞습니까? 아닙니까? 이번 기회에 묻고 싶습니다.
이번 사건을 바라다본 기사의 한 사람으로서 생각이었습니다.
더 두고보겠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얼라여 작성시간 10.07.19 업체들에게..너무 많을걸 바라지는 안읍니다...
구냥 중계 업체(소개소)로만 보일뿐이지..그이하도 그 이상도 아닙니다..
현장 기사님들 어찌되던 지들은 중계 수수료에만 관심 같지..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란걸...
가슴 깊게 되세기는 게기가 되엇네여..
지금 이순간 이시간에도 저늠들 중계업자들은....기사님들의 피를 한방울 이라도 더..빠라 댕길려고..
대가리 굴리고 잇겠죠,....
저도 기도 드리겟읍니다....
저런 버러지 같은 기생충이 내 발에 밝히고..버러지 쌔끼뿐만 아닌 종자 들 까지도...
싸그리 박멸 하는 그날이 오기 까지..빌고 빌어 봅니다 -
작성자달려 달려 작성시간 10.07.19 기사님들의 자발적인 성금은 성금일뿐.. 구걸(?)하는 모습이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참고로 저도 대리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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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뿌연연기 작성시간 10.07.19 동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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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까시1 작성시간 10.07.19 로지가 선진플? 그건 기사님들의 요구에 의한겁니다 자발적인 공지가 아니였음을.... 똑같은 쎄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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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하세븐 작성시간 10.07.20 방송에 껌값 대리운전 광고 해대는 업체들은 다 어디갔냐..........너덜 요즘 하루세끼 밥이나 먹고사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