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이란 손을 배달 할 때;
대리를 불렀는데 여기사가 왔단다.
그런갑다하고 운행을 하는데... 머뭇 머뭇하면서 술이나 한잔하자면서 은근한 추파를 던지길래...
그러자고,,, 환한 불빛에 얼굴을 마주했는데...
술맛 밥맛 싹 떨어져 돈이고 뭐고 얼른 나와버렸다는...
2. 안면있는 동네 여기사.
고정 손이 왜 그렇게 많은지 알 수가 없습니다.
뻑하면 단골이고 예약이고...
돈 더주고 밤길 운전을 여기사에게 굳이 맡겨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 여기사가 사는게 어려워 보여서 그런지... 아니면 흑심이 있어서 그런지 알 수가 없지만...
당연히 얼굴 예쁘고 매력이 있습니다.
같이 술 한잔 하면서 말을 들어보면 껄떡되는 놈 졸라게 많다고 하더군요.
3.다른 여기사
용모와 몸매가 너무나 받혀주지 않아 남자들이 가까이 하기엔 좀 그런 스타일입니다.
어느날 약간 먼거리서 여기사를 찾는 콜이 올라왔습니다, 가격도 당연히 좋았습니다.
부랴 부랴 콜을 수행했는데...사단이 나버렸습니다.
손넘이 뒷 자리에 앉아 괜히 시비를 걸더니 있는 욕 없는 욕을 해대며 기기 조작을 못한다,
뭘 그따구로 운전을하냐 등등으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면서 운행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여기사 하루종일 술을 먹고 울고.. 맘이 참 아팠습니다.
손 그새끼가 원하는 풍모의 여기사가 아니라 실망을 해서라고 생각은 됩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여자에게 그런 욕을 하다니..(이새끼는 공중 전화로 테러를 당했습니다)
4. 약간 진한 화장에 대리 복장이라고 보기엔 뭔가 아귀가 맞지 않는 치마를 입은 여기사..
치마 입고 운전을 하지말란 법은 없지만... 대리 운전 기사가 치마를 입고 운전을 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더군요.
술 먹은 놈들 배달하면서 말입니다.
2, 3 ,4의 예를 보면 결국 살아남는(?) 여기사는 2번과 4번 유형의 기사입니다.
얼굴되고 몸매 받혀주는 여기사는 개새끼 손을 만나 더러운 욕을 먹을 확률이 적다는 겁니다.
흑심을 품은 바보들이 침 질질 흘리니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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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세 사례를 가지고 엉뚱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가 있는데...
현실에 들어와서는 그런 일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도우미를 해도 대리보다 수입이 훨씬 많은데...굳이 위험한 운전하면서 까지 남자에게 꼬리 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혹 도우미로도 도저히 안되는 얼굴과 몸매라.. 먹고는 살아야 겠고,,, 그런 여자라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겠지만...
술먹은 놈이 미친놈이 아니고서야, 아무리 식욕이 왕성하다고 해도 드리되기엔 제약이 많이 따르게 됩니다.
아니면 전문적으로 남자를 후려 삥뜯는 꽃뱀이 대리판에 진입했다는 말인데,
그런일은 대리뿐 아니라 여러 각 분야서 여자들의 주특기가 발휘되고 있어..대리는 하나의 매개 수단일 뿐이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생각하는 그런일이 대리판에서 일어 나지 않는다고는 장담 할 수는 없습니다.
대리콜걸이 진입해 도우미 보다 더 많은 수입을 올린다면 음성적으로 자기들만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얼마든지 영업을 할 수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숫자는 미미하겠지요. 어쨌거나 남자를 후려 돈을 빼먹는 여자들은 역사 이래로 계속 있어 왔으니까 대리판에도 스며들었겠지요.
여자라는 것을 내세워 남의 콜을 가로채는 여자가 있다며 콜걸이나 꽃뱀과 본질적으로 틀린게 없는 정신적인 창녀입니다.
여자 입장에서 암만 변명을 해도 여자란 걸 내세워 돈을 빨겠다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몸둥이로 돈을 버나, 교태를 떨어서 돈을 버나 여자란 상품을 내세워 남의 콜을 가로채는 것은 창녀라고 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다른 남기사 앞에서 그런 짓을 한다면 창녀보다 더한 짓거리입니다. 그런년 보다는 창녀가 훨씬더 낫습니다, 최소한 남의 것을 빼앗지는 않으니까요.
창녀보다 못한 년에게 뒷통수를 맞은 기사님은 똥 밟았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개보다 못한 기집년의 속살거리는 추접한 교태에 넘어간 손넘 역시 개새끼라 수캐와 암캐의 교접에 놀아난 셈입니다.
길거리서 개가 훌레 붙으면 뜨건 물을 확 부어 버리면 께겡 하고 떨어지던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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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이것은 일부의 예이고 대다수의 여기사님을 보십시요.
한푼이라도 더 벌겠다고, 아이들 학비에 보태겠다고 필드를 나온 여기사님들을 보면 예전의 우리 누이들을 보는 기분이 듭니다.
공장에서 힘든 야근을 하며 동생들의 학비를 대던 우리의 누이들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그런 여기사님들 오늘도 화이팅이고 존경을 드립니다.
사례 5.
소사동 주공 아파트에 손을 내려 주던날 참 추웠습니다. 셔틀이 다니는 길로 설레 설레 걸어 오는데 어느 여기사님이 길을 물었습니다.
여기는 셔틀도 안다니고 오다도 잘 발생하지 않는 아파트 단지니 셔틀로 중동이나 부천역 쪽으로 가는게 좋을듯 하다고요.
나이는 오십초반 정도 보였을까... 바람이 부니까 얇은 스카프로 얼굴을 감싸더군요.
그러다 불광동 이만원 콜을 잡고 위치를 묻길래 가르쳐 줬더니 오던 길을 다시가는 뒷 모습에 가슴이 먹먹한체로 한참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신 새벽에 불광동을 가면 꽤나 고생을 할텐데.. 호리 호리한 모습에 서린 내적인 기품은 과거의 삶이 단아했을거란 막연한 추측에 더 가슴이 아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분이 대다수 여기사님들의 모습일 겁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화 작성시간 11.03.26 에헤라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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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밀집꽃 작성시간 11.03.26 ㅋㅋ 끝이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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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곧미남청년 작성시간 11.03.26 글 내용상으로만 보면 댓글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감이 있네요. 표현이 좀 과격해서인가... 잘못한 사람 욕도 할수있는거지
대다수는 그렇지 않다라고도 써있구만. 제목도 "여기사에 관한 예"라고.. "예"란말이 전체를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여기사가 그랬다는글 쓰면서 남기사도 같이 싸잡아야 공평한건가.. -
작성자아우라 작성시간 11.03.27 과한 표현이라고 볼 수는 있겠지만 수긍할 수 있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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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풀하우스 작성시간 11.03.27 이봐요~~~~~~~~~!!!!이런글을 올리믄 당신은 뭐가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