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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stin Park 작성시간11.07.18 저는 LA에서 40분(강남에서 평택 거리)정도를 가면, 하시앤다라는 도시에 살았고, 집도 그 곳입니다. 미국에서 생할 시, 대리운전을 이용을 자주 했었지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한인타운이 형성된 곳은 대리운전업이 있습니다. 당시, 미국은 차가 따라오느 것이 아니라, 무전기로 연락을 하여, Pick_up을 받더군요. California주는 다색인종이 살고있어, 위험요소가 있기에 저는 기사분을 저희 집에 대기후, Pick_up 받도록 한 기억이 있습니다. 곧, 미국에 들어가면 기사분들에게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