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캄캄하네요 미처지 여길외와서 pc방 모텔도없네요/ 영흥도다리건너 섬이름도몰라요 모텔비3만원미처 모텔서나홀로 엉엉 애인과와쓰면 분위기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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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나홀로길.. 작성시간 12.02.20 이렇게 하세요... 이따 오후 늦게까지 있다가 오후4시 이후에 오다창 틀어놓으세요....
거기 790번 버스가 있습니다.. 컴퓨터로 실시간 버스 창 틀어놓으시고요...
선재도나 대부도쪽에서 뜰 확률을 기대하는 겁니다...오다 뜨면 손님한테 지금 기사가 없다...지금 시화 인데
지금 20~30분 정도 걸릴수도 있다.. 이렇게 말해서 쇼부치는 겁니다... 물론 20~30분은 유동적인 시간이고요.. 버스가 언제 오느냐죠.. 그래서 실시간 버스 창을 미리 틀어놓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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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홀로길.. 작성시간 12.02.20 있으라는 겁니다... 그 버스가 배차가 1시간정도 될 정도로 늦어요...
거기선 시화쪽으로 차도 안 막히고 단가도 적지 않습니다. 여튼...단가가 얼마를 떠나 거기 있는 몸이시고 굳이 시화로 애써 나올 이유가 없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손입장에서 급하다고 하면 그냥 오다 버리시고요... 지역특성상 기다려 줄 확률이 높습니다...
이른 저녁이라면 낚시하러 왔을수도 있고, 단순히 회 먹으러 왔을수도 있고요...
아~ 그리고 손의 위치가 버스가 지나가는 길인가도 확인을 해야하고요... -
답댓글 작성자나홀로길.. 작성시간 12.02.20 정리하자면 실시간 버스를 유심히 보셔야 하고요...
손의 목적지가 버스가 어느정도 지나가는 길에 있느냐... 그리고 핵심은 버스도착시간과 관련해서 도착시간양해를 몇분으로 결정할 것인지를 님이 판단해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너나잘해요 작성시간 12.02.20 콜만 뜨면 대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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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이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2.20 시화병원으로 나와서pc방대기중 졸리네요 12시데니청소한다고나가레네요 기다릴장소가없어요 pc방 사우나도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