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N 하나만 사용하고 있는데요.
평일 초저녁인 7~8시 사이 간헐적으로 올라오던 콜이 아예 씨가 말라 보이지 않아 당황했습니다.
올라오는 콜들 대부분 수도권 외곽에서만 올라오고 서울은 거의 보이지 않거든요.
이상하다 싶어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보던 중 주위 분들 얘기로는 기름값이 2천원대로 차고 올라오면서 그만큼 차량 운행이 줄었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이런 현상은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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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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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화 작성시간 12.03.09 제생각은 콜은 항상 그숫자 기사들은 하루가 다르게 플러스 헌데 로지는 무조건 필수 그다음이 콜마녀 혹은 아이콩이니 당근 로지콜을 볼수가 없지여 그렇게 없다 없다 하면서도 로지는 절대로 못뺍니다.. 다들 아시면서 그러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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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흔들릴때석잔 작성시간 12.03.09 동문서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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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흔들릴때석잔 작성시간 12.03.09 뭐가 맞는지 상황에 맞는 설명을 해보십시오
초보적인 설명은 사양합니다.
참고로 자배를 중심으로 하는 로지가 채갈 콜이 있을까요... 패스 -
작성자망각하자 작성시간 12.03.09 전 9시출근해서 12시5분에 첫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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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멧돼지탈 작성시간 12.03.10 이유 하나 추가하자면 요즘 음주운전 많이 늘었습니다. 초저녁과 늦은 새벽에는 특히 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