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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개그콘서트를 보면서..

작성자olaie|작성시간12.05.06|조회수1,484 목록 댓글 9
가끔 쉴때, 나름 재미있게 보는 프로그램
입니다..오늘은..간만에..

오늘의 첫 코너가
[파인애플 아이뻑 VS 걘역시]
두 업체간 이기적인 특허전쟁이네요..

갑자기 "파인애플사 아이뻑"의 박영진~
"걘역시" 박성광에게 의미심장한
도발을 합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고급 외제차를 몰면
뭐가 되는지 알아?"

이내 박성광 운전하는 시늉 합니다..

박영진 썩소 날짝 날려주며~

"대리운전!!!!"

주변 박장대소....






밤거리를 헤매다보니 자격지심이
생겼는지 조롱당한 기분이 드네요..

이건 알바도 직업도 아닌 것이..
특정한 계층, 신분으로 규정되어 지는
참 신비로운 경험을 합니다..

밤거리에 강요되어 지는
새로운 신분제도..

▶절대계급 :프로그램사(실질적 수혜자)
▶최상계급 :고객(서비스 수요자)
▶주류계급 :업체(서비스 중계 및 착취)
▶노동계급 :본인(노동 업무외 상위 계급을 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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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멋쟁이(깍두기) | 작성시간 12.05.07 진정하세요...난 그 부분까지는 못 봤는데...
  • 작성자뎨륀젼 | 작성시간 12.05.07 저도 그거보다가 쥐구멍에 들어갈뻔 해씁니다.
    애들하고 같이보는데 웃는사람은 하나도 없고... 분위기 완전 엉망이 되어버렸네요.
    꼭 그런식으로 표현해야하나 정말 기분나쁘고 그러네요.
  • 작성자olai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5.07 다행이네요..저만 느낀 감정인가 싶어..
    혹 나만의 열등감인가 싶었네요..
    그리고, 가끔 궁금합니다..결코 나쁜 짓
    아닌데 스스로 부끄러울 수 있고
    오해받아 평가 되어질 수 있는 현실..
  • 작성자이화 | 작성시간 12.05.07 먹고 살려고 모든짖은 다하는 세상 입니다. 울 기사님들도 개그맨들을 어떻게 보십니까 ? 그냥 웃기는 사람들 웃길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웃기지 못하면 언제던 방송에서 도태되고 퇴출되는 사람들 그들의 삶이 얼마나 치열하고 험한지 가끔 야그를 들어보고 직접 보면서 불쌍하고 측은하고 하지만 표현의 자유 우리도 개그맨들을 이용하고 사용하고 하지 않나여 ? 아마 강성범이 김학래 최효종 오래살만큼 욕 먹었을겁니다. 그냥 개그는 개그 국회의원도 대통령도 개그소재로 욕하는 세상인데 그냥 쿨하게 넘어갑시다. 없는야그 한것도 아니니.. 그야그에 웃는 방청객한테 지랄을 하는게 빠를겁니다.
  • 작성자이츠키 | 작성시간 12.05.07 ㅋㅋ 그럼 진짜 울기사들보다 못한 것들이 고급외제차라고 모는 이들은 어쩌라구여? 차가 아까울뿐...그래도 우리는 정당한 댓가로 돈받고 일하는건데 말이죠 차만좋으면 모하냐 인간이 돼야지 안그럽씁니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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