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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원.....세벽2시 부터 지금까지...죽고있네요...

작성자벨로퍼| 작성시간13.07.28| 조회수107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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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타1 작성시간13.07.28 고생많습니다.

    장호원 한방이 오늘 내 수입보다 더 많네요 ㅎ

    그래도,,,, 장호원 무서워유 ㅋ
  • 답댓글 작성자 네트워크 작성시간13.07.28 오늘 강타님 못해도 많이 못했나봐요 ㅋ
  • 답댓글 작성자 강타1 작성시간13.07.28 요즘은
    그냥 그냥 해요 ㅎ
  • 작성자 비만고양이 작성시간13.07.28 이천하이닉스 여기서 고속도로 올려도 장호원 톨게이트 빠져도 말이 이천이지...25km이상입니다
    쉽게 설명해서 광주로 따지면 같은 광주라도 광주시내에서 도척면 사무소가는 거리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호원보다 여주가남면이 더 가깝겠네요...장호원보다;;;
  • 답댓글 작성자 강타1 작성시간13.07.28 그래서
    무섭다 했잖유 ㅋ
  • 작성자 벨로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28 모르니까 왔지요...ㅎㅎ 담부터는 5만원에 콜뜨면 않옵니다....그래도 도척면보다는...^^: 거긴....완전 시골이잖아유~~~여긴 그래도 시내...술집,노래방,단란주점도 제법있고요....피시방도 있고...터미널도 있고...그러나 콜은 없고...ㅎㅎ
  • 답댓글 작성자 강타1 작성시간13.07.28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홀리스 작성시간13.07.28 언능 죽지말고 부활하세요
  • 작성자 링크보이 작성시간13.07.28 ㅎㅎ..그 다리를 넘어가셨던 거군요.
    추가요금 당연 받아야죠.
    일부 양아손들 다리앞에서 하차후
    오천한장.. “여행왔다 생각....”
    네~바루 그거죠!
    버스타고 맨앞에 앉아 풍치두 보시구,
    일욜이라 동네사람 구경은 제대루
    못하실듯...즐거운 여행 되세요~~
  • 작성자 벨로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28 다리건너왔으면 추가요금 달라고못했을거에요...감곡아이씨로 나와서 음성촌구석에 쳐박힌줄알고..정색하고 돈달라고 했거등요...^^;
  • 작성자 퉁가리 퉁퉁 작성시간13.07.28 양아손은 아니네요 거기서 2만원더달라 준사람이 착한손인가 보네요 5마넌에 잡고가서 2만더 요구 ㅠㅠ
    입장바꿔서 정당한요구 일까요 님 말씀대로 전에 저도 감곡 같엇는데 냇가를 경계로 경기와 충북입니다..
    손이 안주면 받을수 없는데 그래도 차칸손이라 생각되네요..
  • 작성자 구몽 작성시간13.07.28 토일요일 낮에 가세요 저녁에는 그다지 별볼일 없습니다.
  • 작성자 이츠키 작성시간13.07.28 차라리 설에서 2시부터 대기한다면 일하는건데 첫차타서 집에 도착하면 8시쯤 됄텐데 님 인생에서 2~8시까지의 6시간은 그냥 길바닥에 버리는거네여 담부턴 가방하나에 책이나 한권 넣어 그냥 허비하는 시간을 줄이길 바랍니다.
  • 작성자 뿡뿡. 작성시간13.07.28 다리건너면 충북입니다. 경기도와 경계선이죠~ 건느심 똥콜 ㅎㅎ 추가요금 잘 받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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