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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릉기사 작성시간14.01.09 저도 예전에는 탁송과 대리를 병행 한 적 있습니다
시작은 오후 2시~3시 부터 시작하여 밤12시에는 집방향 대리콜 잡고 들어 갔었죠
지금처럼 너무 일찍 시작하면 밤에 대리 하는데 지장이 많으니 시간 조절 잘 하셔야 하고요
먹골역 대기 보다는 태릉입구역 이나 석계역에서 대기 하는게 좋습니다
항상 대기는 전철 환승역에서 대기를 하고 키로수는 10km 설정후 가급적이면 출발지가 전철역 근처인 콜을 잡아야 신속하게 이동 가능합니다
강북쪽 탁송 뜨는 지역은
상봉터미널
하계동 서울온천 옆 매매 단지
태릉입구역 자동차 대리점 별내동
돌곶이역 인근 대리점.상월곡역 렌트카 -
작성자 태릉기사 작성시간14.01.09 석계역 대기 일 경우는 방학동이나 의정부에서도 은근히 올라옵니다
장한평역이나 성수역은 대기 기사가 많아서 묵동에서 잡고 갈 정도의 시간 여유를 주지 않으니 안 잡는게 좋습니다
가끔씩 30km 설정해서 봐주시구요
가끔씩 예약 콜 뜹니다
요즘 단가가 개판이니 대전 이남으로 내려가는 콜은 잡으시면 안됩니다
대전.평택.천안 도착하면 좀 쉬다가 대리콜 잡고 올라오심 되요
대리와 마찬 가지로 탁송도 절대 그냥 복귀하면 남는게 별로 없습니다
도착지에서 전철이나 시내버스 이용하여 대리콜 발생지로 이동하여 한방에 서울 복귀가 안되더라도 징검다리식으로 콜을 잡고 움직이면 대리만 하는것 보다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