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밤이슬을 맞으며

대리불러 놓고 떡치는 중년 남녀

작성자야근|작성시간14.03.25|조회수2,837 목록 댓글 24
콜 받고 가보니 업소주인장 왈
방금 주차장으로 남자손님하고 여자손님 가셨으니
찾아보라고 한다.
시간이 약간 지체되었지만 차안에 계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주차되어 있는 차를 보는 순간
아뿔싸 아무도 없는
캄캄한 주차장에 두 남녀가 떡방앗간을 차려놓고
인절미를 열심히 치고 있었다
이런 신발 쉐리들 ..
그런데 떡은 그 년놈들이 치는데
왜 내 숨이 가뻐오냐 ?.개 쇄리들 ᆞᆞ
콜 없어 죽겠는데 ...
더기다려 보려다가 콜 뺌
여러분은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었나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알렉스김 | 작성시간 14.03.28 무슨말인가 이해가 안감..서울에서 7-8년전이면 충주가 최소 15만원입니다.
  • 작성자호평동광역대리 | 작성시간 14.03.25 ㅎㅎ 후레쉬 켜고 동영상 좀 찍으시죠.
  • 작성자여걸퍼피 | 작성시간 14.03.25 그럴땐 차좀 흔들어주시지..... ㅋㅋ
  • 작성자무지깐깐한넘 | 작성시간 14.03.26 흔들면 물침대 효과...
    더 지랄해요.
  • 작성자su9359 | 작성시간 14.03.26 핸들에서도 비리비리한 냄새 나는것 같고 돈 받았는데 돈에서도 냄새 나는것 같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찝찝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