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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천사 대리운전 여 상담원 유감.

작성자호평동광역대리|작성시간14.11.26|조회수1,453 목록 댓글 19
좀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당산동 빅마켓 옆에 knk 빌딩에서 하계동 가는 후불콜 캐치.
바로 옆에 있던지라 손에게 전화통화를 하는데,
부재중전화가 한통 오네요.
천사 상황실인데, 말이 가관입니다.

여 : 기사님 운동화, 청바지 입었어요.?
나 - 아뇨.
여 - 지금 무슨 옷 입고 있냐고요? ! 버럭 화를 내네요.
나 - 완전 어이없네.! 내가 뭘 걸쳤는지 보고 하라고?
여 - 기사님이 더 어이없거든요. 정장후불 콜 잡고 지금 뭐 하는 거에요? 앞으로 우리콜 잡지마세욧 !
나 - 그래 락 걸어! 뚝!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니 빨간 티빤쓰에 빨간 넥타이 한 정장기사라고 말해줄 껄 후회가 밀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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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호평동광역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1.26 뻐꾸기m ㅎㅎ 아닙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전 퇴근이요.
  • 답댓글 작성자뻐꾸기m | 작성시간 14.11.26 호평동광역대리 네~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집근처서
    진순대 한그릇하고 퇴근합니다~^^
    내일도 화이팅하세요 ~^^
  • 작성자정인아버지 | 작성시간 14.11.26 천사 일반 대리는 로지에이가 메인입니다.
  • 작성자푸른솔바람 | 작성시간 14.11.26 별 우낀 천사대리네요..
    정장기사가 얼마나 된다고 저럴까..
    보통 천사대리는 남자가 전화와서 맨날 하는 멘트 날리던데 여자였군요..
  • 작성자도베르만 | 작성시간 14.11.26 별 그지같은 정장오더라고 띠우고 지랄을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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