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 20분 압구정에서 아무리 콜을 잡아도 모두 물건너간다.
무려 8개나 노치구선 담배한대 물고있는데 한대 홍은동이 떴다
나도모르게 누르다보니 이런 남들이 안찍는 오더를 내가 찍었납다
그래도 노느니 택시타고 달려갔다 한대 정문에서 옥수동 경유하여
이태원 한나 또 경유하고 손님 이젠 홍은동으로 갈까요 하니
잠시 대기하란다.어디다 전화 하더니 아직도 포커판이 않끝났다고
하는 모양이다. 행주산성으로 갑시다. 이런 왠 횡재냐?행주산성 도착하여
35000원을 받고는 나갈일이 깜깜하다 빈택시는 자주오는데 왠지 택시
타기는 싫고 약 20분정도 기다리니 신문배달하는 용달이 도착한다
기사님 가시는데까지만 태워주시죠? 기사양반 날보더니 나이드신분이
고생 많으시다며 영등포로 넘어간단다 영등포시장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내렸구요. 여러분 신문지국에 배달하는 용달이 새벽에 다니더군요
그차 이용하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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