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업체와 프로그램업체가 많아서 잘 모르겠지만, 플사에서 횡령, 업체에서 횡령 그리고 기사에게 주는 업체도 있습니다.
본인의 잘못이 없다면 대표번호와 대리업체명을 카페에 공개하고 그회사를 찾아가서 미사용 플비+보험료 돌려 달라고하세요.
카페에 대리업체명+대표번호를 공개하는 이유는 같은 소속이었던 대리기사분들과 연대해서 단체로 고소하면 죄값이
무겁기 때문입니다. 안주면, 해당업체 사무실에서 112로 전화해서 사기꾼으로 신고하세요.
그 업체를 조지고 싶으면, 파출소에서 조서 쓰고, 경찰서까지 가세요.
죄목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사기및 횡령죄 법률위반"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도 신고하세요. 공정위에서 대리업체와 프로그램업체를 실태조사하고, 과징금 부과합니다.
해당 대리업체와 프로그램업체는 벌금과 전과자로 낙인 찍히며, 플사와 대리업체는 사기및 횡령에 대해 죄값을 받습니다.
후배 대리기사들을 위해서라도 악덕업체와 악질업체는 이제 조져야합니다.
미사용 프로그램료및 보험료 그리고 충전금 잔액을 해당 기사들에게 돌려주지 않고 횡령하는 업체는 죄값을 받고 싶지
않다면 돌려주시오. 제일 먼저 대리업체를 조져서라도 응징할 것이요. 선례를 남겨야하니까.
그리고 수도권 대리기사가 20만명이상인데, 여기서 30명정도만 공정거래위원회및 국세청에 신고해도 해당 대리업체는
무거운 과징금 맞소. 그리고 크게는 4중고에 시달릴 수도 있소.
4중고에 시달리면 메이져 업체도 한순간에 노숙자로 변할 수 있다는걸 명심하시오.
[4중고란 : 경찰 -> 공정위 -> 국세청 -> 보험감독원]을 말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