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대리일을 2년전부터합니다. 전에는 서울, 김포에서 주로했습니다. 대리기사님들이 인천을 싫어하면서도 일이 없을때는 어쩔수 없이 잡고 오더군요. 제가 계산동 오션나이트에서 작년부터 일을 했습니다. 앞으로 날씨는 추워지는데 밖에있으면 춥잔아요. 나이트대리김사장님이 좋은분이라서 타지에서 오신기사분들을 콜을 주어서 보냅니다. 물론 콜비는 받습니다. 피디에이로 찍을려면 콜잡기 힘들잔아요. 계산동에 오시면 들리세요. 단, 품위라고할까, 매너라고 할까, 꼭지켜주세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1. 바운드에 아무도 없으면 삐끼해서 가면서 후문지기 부장님에게 콜비안주고갑니다. 대리사장이 있는데도 콜비를 안주고가고, 심지어는 왜주냐고 반문하는 분도있어요. 너무 심하지 않나요?
2. 출입구에서서 담배피우고, 막고 있습니다.손님이 입장하는 후문인데요, cctv가 다찍히고있는데 말입니다.
3. 바운드안에 들어와서 침을 뺃고 담배를 피웁니다.
4. 주차장에서 삐끼하고 포장마차에서도 삐끼를 합니다. 대체 20퍼센트안주면 부자되나요? 위사항만 지킬분은 오셔도됩니다.
너무 말이 많아서 미안합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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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저예요 작성시간 11.10.31 오션나이트 김사장님 꼭 기억하고있다가 부득이 계산지옥지구(?) 로가계되면 들를게요. ㄱ그래봐야 1 년에 한번정도 아니면 2년에한번이겠지만...현재까지 한3년 넘은거같은데 요즘 그곳분위기는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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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을 작성시간 11.11.15 추운 날씨에 대리기사를 위한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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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난간대 작성시간 11.11.22 좋은 정보 감사.....정말 계산동은 일이 없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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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만의힘 작성시간 11.12.21 저도 몆번콜받고 축발했습니다 전에는아줌마가있다가 지금은사장님이직접 주더군요 추울때더 그리운오션나이트바운드죠....더욱더번창하시고 돈많이버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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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리들의천사 작성시간 12.04.01 부천중동에도 있습니다. 원미경찰서 맞은편 엘쥐매장인데요 그 가게는 12시 이후에 사람이 있으면서 편하게 해주더군요 커피도 공짜로 주고 따뜻한 곳인데 기사님들이 뒤로만 가시더군요 한번 들려보세요 사람 정말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