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대리관련정보

여의도 렉싱턴호텔 출발콜

작성자굿맨5|작성시간16.01.16|조회수1,191 목록 댓글 2

출발지가 렉싱턴 호텔/순복음교회/진미파라곤주변이라고 뜨는 콜은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수가 맨하탄클럽(룸싸롱)콜이라고 보면 맞더군요.

 맨하탄 클럽의 웨이터나 마담이 부른 콜이라 손님이 개기면 피크시간에도 한참 기다려야 될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매너 좋은 웨이터나 마담들은 좀 기다려 달라고 부탁과 함께 대기비도 주지만 결국 우리한테는 손해가 되는게 현실이지요..

 피크시간에 시간들여 왔는데 빼달라고 하기는 소요된 시간이 아깝고 더구나 조금만 조금만 하면서 인간적(?)으로 호소하는 또다른 우리와 같은 처지의 을의 부탁에 지연되는 출발시간때문에 결국 진퇴양난,우리만의 손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원님들 혹여 여의도 국회쪽에서 출발지가 렉싱턴 호텔/순복음교회/진미파라곤주변이라고 뜨는 콜일때 상태 멀쩡한 사람(웨이터나 마담)들이 맨하탄 클럽문앞으로 오라고 하면서  대기시킬때는 빠른 결정해야할것 같습니다.

 

자기들도 콜이 잘 않빠질거라고 생각했는지 출발지를 더 유명한 "맨하탄클럽"이라 않하고  진미파라곤에 있는 "원당감자탕"으로 올려놓고 전화하면 맨하탄클럽문앞으로 오라고 하는경우도 겪어봤습니다.


콜 잡을때 참고 하시라고 오래간만에 글 올렸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웃어요Kmt | 작성시간 16.01.16 고맙습니다^^
  • 작성자한황제 | 작성시간 16.01.16 감사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