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사진을 찍지않은 기사는
우선배정에서 제외되어 남들이 안타는 일명 똥콜만 보인다는것은 다들 알고있는 사실인데
기존 사진 안찍은 기사는 현재 사진촬영할곳이 없기 때문에 계속 불이익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등록하는 신규기사들은 사진을 안찍어도 우선 배차됩니다. (사진촬영을 할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로지를 사용했다가 다시 신규등록을 하여도 우선배차해당됩니다.
단, 과거에 로지 등록했던회사에서 퇴사처리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일부 회사에서는 퇴사처리를 안하고 업무중지로 해놓은 회사가 있습니다
그럴경우는 계속 근무로 보아 새로 등록을 하여도 우선배차에서 제외됩니다.
사진촬영 재개는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윗글 틀린게 있어서 바로 잡습니다.
사진촬영 시행기간에 하루라도 로지를 사용했던 기사는 퇴사처리가 되었어도 새로 등록할경우
영원히 우선배차에서 제외됩니다.
로지를 사용한적이 없는 순수 신규등록기사만 사진촬영이 필요없습니다. 언젠간 다시 사진찍으라고 하겠죠.
로지 관제센터 정말 "갑"입니다. 친절하고는 거리가 멀고, 전화받는 사람마다 대답이 틀리네요.
기사가 차고 넘쳐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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