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어플로만 일하는데
콜 두개 취소시 30분 배정 패널티
이해 합니다만
손이 취소해달라고 하여
취소한 경우
손이 취소 요령을 아무리 설명해도
막무가네
그리하여
메모란에 사연을 접수하고
취소하였더니
패널티 30분
피크인데
카카오 관계자분 보시면
이런경우
참작하시기 바랍니다
건의하니 로봇이 판단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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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테라 작성시간 22.01.19 저는...
고객에게 도착알림...가는거 옆으로 밀고,
그담 고객취소로 하니까 패널티..,. 안먹던데요.
프로그램에서도 그렇게 설정하지 않을까 추정해 봅니다.
출발지에 가서 고객 만난후 취소한다고 보는 것과,
출발지에 가기전 임의로 취소한다고 보는 것중,
과연 어느것이 더 신뢰가 갈까요.
덧붙인다면
콜잡은 그자리에서 취소한다기 보다는
AI가 인식할 수 있을 만큼 조금 이동하고난 후 조작하시면 좋겠어요.
몇몇 건중에 저도 패널티 먹은게 있는거 가만 생각해보니,
요금이 형편없어서 ㅅㅂㅅㅂ하면서
그자리에서 취소한게...아마 패널티 먹은게 좀 있긴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뚜벅 뚜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1.19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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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훈 작성시간 22.02.13 한마디로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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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훈 작성시간 22.02.13 한마디로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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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준민지사랑 작성시간 22.02.26 적혀있는 출지 근처에가서 취소하면 패널티 안먹습니다
취소껀은 올라가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