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일입니다.
동백에서 암사동 44k 콜받고 도착후 미터기 요금이 35k가 나와서 손님의 동의하에 44k결제 진행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물론 손님도 흔쾌히 동의하셨구요.
문제는
센타에서 여러차례 통화와 문자로 내용을 손님에게 통지했는데 통화가 되지않아 결국 35k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는
미터기 요금관련 재결제 하실때는
손님과 같이 있는 상태에서 센타와 통화하세요.
잘 아시겠지만 경험하고 나니 같이 공유해야 할 것 같아서 글올립니다.
화이팅 하세요!!!
동백에서 암사동 44k 콜받고 도착후 미터기 요금이 35k가 나와서 손님의 동의하에 44k결제 진행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물론 손님도 흔쾌히 동의하셨구요.
문제는
센타에서 여러차례 통화와 문자로 내용을 손님에게 통지했는데 통화가 되지않아 결국 35k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는
미터기 요금관련 재결제 하실때는
손님과 같이 있는 상태에서 센타와 통화하세요.
잘 아시겠지만 경험하고 나니 같이 공유해야 할 것 같아서 글올립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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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아~몰랑 작성시간 17.02.01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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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쌍심지 작성시간 17.02.14 하하하~~ 좀 더 밟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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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이먼 작성시간 17.01.31 카가오는 기사에게 보여지는 예상금액을 최저요금으로 보여지게 해야.
실컨 운행후 8000원 차이나서 김빠져 고객센타로 항의한적도 있네요. 어느정도껏 차이나야지. -
작성자로얄 작성시간 17.02.13 쿨한 손들도 있지만 미터요금에 무지하게 민감한 손들도 많습니다, 자기가 집까지 매일다니던 길 이외에는 무조건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손들도 의외로 많아요 차라리 예상요금을 확정으로 만들어서 운행을 하겠끔 해야 손들은 더 나올가봐! 기사는 덜 나올까봐!! 하는 걱정들은 없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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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판테라 작성시간 17.03.03 이건 손보다,카카오쪽이랑 얘기를 해야 하는 부분 같습니다.아직까지 보완할 점이 많다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