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처럼 쎄일요금으로 선수 치는 업체가 때 돈 벌게 기사님들이 공헌 할지....
아니면 과거 모 업체들 처럼 시내 5천원~1만원/ 시외1.5만원~2만원이하 요금으로 후려치다 미배차로
자본금만 까먹고 폐업 할지....
과연 2019년부터~ 경제 안정시기가 올 때까지 살아 남을 승자는 어느업체 일까?
그래도 카카오대리 예상요금제가 있어서 조금 안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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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