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gJ1_UC9Wl0?si=ojMnhZq_QjJ89lnN
최첨단 물리학이라도 자연과학내에서 유념할 것은
아직 진리가 아니라 단지 유력한 탐구과정일 뿐
(다만 철학이 자리를 뺏길만큼 인식론에서도 과학이 치고들어와
철학은 과학의 정당성 검증의 과학철학으로 밀린 것)
무슨 자연과학이론이라함은 아직 과학적 법칙에 미달한 것.(법칙>이론. 예컨대 진화론도 아직 이론일 뿐,
진화론은 생물학에서 시작하여 종교/우주론까지 발전하고 있음.
인간이 각성하면 종교적으로 윤회/환생을 벗어나 신이 될 수 있다는 둥,
깨달으면 불성에 도달한다는 둥 지랄해봣자 열반은 결국 무로 돌아가는 아님?
근디 빅뱅으로 따져도 우주역사 137억년 머라 카는데, 불교는 옷깃한번 스쳐도 몇억겁년 뻥튀기냐)
자연과학에서 법칙이라함은 열역학법칙처럼 절대로 증명되어 바뀌지 않을 것.
아직까지 아인시타인 상대성이론일 뿐이고 빅뱅도 이론일 뿐이고 양자역학 이론일 뿐이고..
칸트까지는 뉴턴처럼 공간/시간이 인간의 인식범였으나
이제는 방정식의 물리량으로 취급됩니다..
빅뱅은 사실 nothing에서 모든게 생겨난다는 이론으로
현대물리학의 잠정적 정석으로 받아들여지는데
왜냐하면 우주창조를 하나님이란 존재/개념을 가정하지 않고도
설명될 수 있다고 그들이 믿기에 "백보좌 심판"을 벗어날까 싶어 마음이 편한 것이죠.
근데 빅뱅이론에서 특이점에서 급속팽창 할 때는
빛의 속도보다 훨 빠르다던데
현재 광속은 일정하며 불변이고 빛보다 빠른 건 없다는데
이 또한 모순인 것 같습니다.
양자역학에서도 양자간섭과 양자중첩을 보자면
정보의 전달은 빛보다 빠릅니다.
당신과 인류가 아는 보편적 상식도 그저 당시의 통념일 뿐일지 아무도 모른다.
결국 7번째로 지구에 온 부처는 빅뱅우주 전부터 존재한 셈인거고
그게 사실이라도 왜 지구에 와서 지찔한 인생을 산거냐?
불가지론 주장함은 아니고 찾으면 구하리로다..
또한 구했다고 해서 물질적 풍요가 늘어나 호위호식할 것도 아니고 단지 안식할지라..
https://youtu.be/YkaiDAfwiI8?si=WzLLJkLJn-nVOaXP
미흡하게 나름대로 최선의 설명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