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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초기화의 중요성

작성자심야인|작성시간12.07.17|조회수12,920 목록 댓글 55

1. 초기화의 중요성 (필요성)

 

 

스마트폰이 속도가 좀 느려지거나 오류가 좀 발생된다 싶으면

초기화를 한번 해주면 (소프트웨어 시스템 부분이) 처음 구입했을때의 새것처럼 되돌아 옵니다.

그래도 안되면 하드웨어나 다른쪽에 문제가 생긴거겠죠.

 

별문제가 없더라도 오래동안 사용한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한번쯤 초기화를 해주면 좋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각종어플 설치 및 업데이트와 제거의 반복, 그리고 여러가지 사용과정에서

이런저런 찌꺼기파일, 임시파일, 불필요데이터, 오류요소 등등이 발생 누적 되게 마련입니다.

 

그런 것들을 초기화를 함으로써 깨끗하게 정리를 해주는 것입니다.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도

주기적으로 관리, 청소하고 불법주차된 차량들을 처리함으로써 도로의 이물질이나 장애물들을 제거해주고

도로노면이 오래되어 노후되면 복구공사를 해주어야

도로에서 자동차가 원활하게 제속도로 달릴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 입니다.

 

컴퓨터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받는 것이 좋고, 오류가 생기거나 속도가 느려지면

한번씩 포맷하고 윈도우 등과 같은 시스템을 다시 설치하면 오류도 없어지고 속도도 다시 빨라지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그런 조치를 반복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 입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폰은 그 특성상 업그레이드를 하기전과 하고난 후에

매번 "초기화"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건 무림 강호의 중고수들의 세계?에선 거의 필수요건으로 통합니다.

 

그이유는 제가 전문가적인 수준으로 설명드릴 능력까지는 없지만요

고수분들의 설명글을 보고 배운 기억을 대충 아마츄어적 수준으로 말씀 드리자면...

 

업그레이드 전에 초기화를 하는 이유는

아마도 구버전에서 남아있던 찌꺼기들이 업글이후에도 여전히 잔존하게 되면

새로운 버전이 올라간 후에 구버전의 잔재들이 뭔가 오류발생의 원인으로 작용할지도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새 술은 새 부대에 부어야 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이후에 한번더 해주는 이유는

새로운 버전을 좀더 안정적으로 정착시켜주기 위한 때문이라 보입니다.

 

업그레이드 전과 후 둘중에 한번만 초기화 하자면

업그레이드 전의 초기화는 패쓰해도 되겠지만,

업그레이드 이후의 초기화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단말기의 설정화면에 들어가면 "기본값 데이터 재설정" 또는 "초기화"라는 항목이 있는데요.. 그게 초기화입니다.

그런데 시중에서는 그냥 "초기화"와 "공장초기화"는 조금 차이가 있다는 말이 있으며,

공장초기화가 좀더 확실하게 정리가 된다라고들 합니다.(만,,, 저는 그 차이를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ㅡ,.ㅡ)

 

공장초기화를 줄인 말로써 "공초"라고 하기도 합니다. (담배꽁초는 아니구요 ㅡ,.ㅡ)

 

초기화시에는 추가로 내장메모리포맷도 동시에 병행해 주어야 하는데

내장메모리란 단말기의 메인보드에 기본적으로 내장(장착) 되어있는 기억장치(저장공간) 입니다.

 

 

그런데 AS센터에 가서 업그레이드를 부탁하는 경우에는

별도로 요청하지 않으면 초기화를 하지 않고 그냥 업그레이드만 해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어느정도 단말기를 다룰줄 알고 개인의 중요데이터를 백업할줄 아는 사람은 업그레이드도 거의 직접 합니다.

AS센터에 업그레이드를 하러 오는 사람들은 업그레이드를 할줄 모르거나 개인의 중요데이터 백업도 할줄 모르는 경우가 많고

바쁜 AS기사가 그런 개개인의 중요데이터까지 하나하나 백업해주기에는 역부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AS기사의 입장에서는 초기화를 꺼려하는거라고 추측합니다.

 

그래서 개인의 중요데이터의 백업과 복원은 사용자가 직접 챙길수 있는 능력을 가져 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덧붙여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외장메모리는 사용자가 저장공간을 늘리기 위해서 추가로 장착하는 것으로서

흔히들 말하는 메모리카드, SD카드 등으로 불리우는 것입니다.

 

가끔씩 내장,외장 메모리의 용량이 클수록 

단말기의 속도나 성능이 더 좋아지는 것으로 착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렇지 않고 그것은 저장공간(용량)이 늘어나는 것일 뿐입니다.

 

 

단말기의 성능(주로 속도)에 관계가 되는 메모리는 램(RAM)메모리 이고, (랜덤 액세스 메모리의 줄임말)

어플이 활동하는, 구동되는 공간인데

이는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공간과 같은 곳입니다. (도로에 장애물이 없고 넓을수록 좋겠죠?)

 

데이터의 저장공간(용량)에 관계가 되는 메모리는 롬(ROM)메모리 입니다.

내장, 외장 메모리는 저장공간인 롬(ROM)메모리에 해당합니다.

이는 자동차를 주차하는 공간과 같은 곳입니다.

(주차장이 아무리 넓어봐야 차가 도로에서 달리는 속도와는 무관하겠죠?)

 

 

 

 

2. 초기화의 방법

 

 

(1) "설정"으로 들어가서 초기화 : 쉽고 보편적인 방법

     기종과 버전 마다 경로는 다릅니다만 "설정" 화면으로 들어가셔서 찾아 보면 초기화 항목이 있는데요,

     아래의 공장초기화 방법이 서투르신 분들의 입장에서는 이 방법이 쉽고 편리하실 겁니다.

 

(2) 공장초기화 : 버튼을 눌러 초기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그보다는 "공장초기화"가 좀더 확실한 방법이라는 말들을 많이 접할수 있는데

     각 기종들에 따라, 그리고 OS버전들에 따라 각 버튼을 누르는 과정과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또한 유달리 ICS (아이스크림샌드위치) 버전만은 이 방법이 좀 까다롭습니다. (불가능이 아니고 난이도가 높아짐)

     

     갈수록 기종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고 그 각 기종과 버전마다 공초방법이 제각각 다르고,

     또 실수로 잘못 진행하면 낭패를 볼수도 있고,

     게다가 ICS 버전의 경우는 공초방법이 좀더 난해하기 때문에

     제가 여기서 모두 설명 드리기에도 어렵습니다.

    

     각 기종의 구체적인 공초방법은 해당 제조사의 AS센터에 문의하셔서 방법을 터득해 두심이 좋겠습니다.

 

 

초기화가 완료된 후에는 추가로 한두번 더 리셋(리부팅)을 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3. 초기화시 사전주의사항

 

    ▶배터리가 부족하면 초기화 도중에 치명적인 상황이 초래될수도 있습니다.

       가급적 배터리가 완충된 상태에서 하셔야 합니다. (업그레이드할때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초기화가 되면 사용자가 입력한 모든 데이터가 삭제 되므로

       전화번호, 사진 등등를 비롯한 중요데이터는 사전에 다른곳에 별도로 백업(저장)을 해두셔야 합니다.

 

    ▶단말기 출고시 내장 메모리에 기본적으로 입력되어있는 데이터가 보통 있게 마련입니다.

       예를들면 전자사전의 데이터 등등 입니다.  

       구형폰의 경우는 내장메모리를 포맷, 초기화하면 그 데이터 까지도 삭제 됩니다.

 

       근래의 신형폰들은 초기화시 내장메모리의 기본데이터가 삭제되는 문제가 보완 되어 괜찮아졌습니다만...

       만일 그런 데이터가 삭제된 경우는 단말기제조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다시 다운로드 받을수 있는데

       그게 어려우시다면 AS센터에 가셔서 내장메모리데이터 입력을 부탁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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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기억의 반추 | 작성시간 14.10.02 훔,,,
    돌은 돌이요. 바람은 바람이여닭~~

    조공이외닭~~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야도리7 | 작성시간 15.04.01 시크릿노트입니다
    버튼눌러서공장초기화하면루팅없어지지않나요
    공장초기화했는데도로지에서루팅단말기라고나오네요
    써비스센터가야하나요
  • 작성자대전부루스 | 작성시간 15.12.05 감사감사...님같은분이 계셔서 대리도 보람있네요.복 마니 받으시길...
  • 작성자호고 | 작성시간 16.05.24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야고보다요 | 작성시간 17.09.29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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