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탄콜중에 특히 인상적이거나 기억에 남는 한콜을
새벽에 술한잔하며 얘기하듯이 가볍게 쓰시면 됩니다.
악플은 삼가하여 주세요.
사람마다 각자 사연도 다르고, 살아가는 기준도 틀립니다.
나하고 다르다고 악플을 달지마세요.
※ 운행일지는 폐쇄합니다.
요즘처럼 똥콜이 난무하고 정상콜보기가 힘드는 시기에는, 이제 운행일지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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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자니김 작성시간 12.07.17 배경음악이 조절이 잘 안되여 갈무리 배경음악만 계속해서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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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동한 작성시간 15.09.09 잘 됐네요!!
항상 잘하시는 분들 보면 내 일지는 뭔가 하고 부끄러운적도 있었는데..
당당해도 되겠네요 -
작성자노사화합 작성시간 17.07.06 때돈 벌지 않은 이상 적은 금액이라도 하루에 한콜 손님만날때마다 고맙지만 가는길에 시간 구얘도 받지 않고 내린 손님이 있다고 2에서3천원 더 올려줄때 모셔다 드리고 돌아나올때 저를 잘 아는 가족같은 느낌이 들때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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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능아 작성시간 18.04.11 콜 단가가 하향 추세니 씁쓸하네요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