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은 회원님들에게..

[낮에는 이과장 밤에는 이대리]

토요일 오후 5시 30분.
삼산동에서 충남 보령을 갔는대요.
정상적인지 비정상가인지 확인 들어가 보겠습니다.

[어붕바]

장타는 언제나 기다리지만
갑자기 뜨면 고민을 하게되죠.
근데 장타는 이것저것 생각할께 많아요.
첫째가 가격
둘째가 따당
셋째가 복귀
이중에 가격이 갑이고 12~15정도면 좋았을듯 합니다. 우량값으로 가면 여유있게 커피 마시며 따당을 노리겠지만 가격이 모자르면 급하게 복귀하고 싶어지니까요...
제가 10에 갔으면 저는 준장타 노리며 대기해 봅니다.
운이지만 3,40 요런거 두어개 타며 조금씩 큰포인트로 이동하면 더좋을듯ㅎ

[낮에는 이과장 밤에는 이대리]

오후 5-6시에 도착했다면 9시까지도 버텨보겠습니다만 코로나 때문에 차편이 단축되어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죠.

[의정부초보]

탁송보다 조금더줬군요

[낮에는 이과장 밤에는 이대리]

그런가요?

[암스테르담]

똥콜..지방콜은 올라올 차비 생각해야함,,천안이나 아산역 근처는 전철이라도 있지만 나머지 비껴가는 지역들은
개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