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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oodly 작성시간20.07.04 난, 쪽박.
  여긴 왜 왔을까??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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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매🦅바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4 헉..쪽박 아님.
  버스 나올시간임..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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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겨울속으로 작성시간20.07.04 꽃중에도 이뿐꽃만 태우시니 부럽네요
  저는 호박 매주 쏘가리 매기 요런거만 싣고 댕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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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매🦅바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4 쏘가리 메기면 어때요
  팁주는 손이 젤로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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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겨울속으로 작성시간20.07.04 매🦅바위 그럼요
  하는 말이 그런거죠
  아까 우산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데
  본인 다왔다고 쓰던걸 선뜻 내주니 참 고마운 여손, 팁만큼이나 고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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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매🦅바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4 겨울속으로 이쁜것들은 얄짤없슴요.
  좋은 손 만나셨군요.
  전 결혼식장에 가야해서
  일찍 마쳤네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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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겨울속으로 작성시간20.07.04 매🦅바위 네 잘 다녀오세요
  푹 쉬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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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머스마 작성시간20.07.04 저는 송도에서(리오) 청라30을 35로 키워서 잡고 가는데 손이 혼자서 계속 말을 하더니
  터널 나올 때 쯤 주머니를 뒤적거리더니
  5만원권 한장을 쾌척하면서 별도로 주는 겁니다 하는데 여친 집으로 가면서 기분이 좋았나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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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매🦅바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4 우와..대박이네요
  피곤이 확 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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