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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69민 작성시간20.07.28 글쎄요 나도 얼마전 룸에서 한 300 쓰고 아가씨랑 포장마차 갈라고 대리불렀는데 신고잔~상록수 12000원 부르길래
무조건 10000원에 올리라고 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 보라매역스타트 작성시간20.07.28 웅이뉨 도대체 용성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만쵸.계속 닉변을 하는건지 아니면 악플 다는 사람을 가리켜 용성이라고 하는건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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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보라매역스타트 작성시간20.07.28 웅이뉨 가족이 동의했다면 모르지만 그렇지안타면 그것도 일종의 범죈데요.사실 그거갖고 신고할 가족은 없겠지만 설마 그렇게까지 무리를 할까싶네요.겨우 몇마디 악플달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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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매역스타트 작성시간20.07.28 아아도 손은 룸까지가서 한잔했는데 당근 대리비는 계산했겠지라고 생각한거 같긴한데 바쁜 대리기사를 30분이나 붙잡고 실갱이를 하는건 아닌거같네요.딴에는 손이 기분이 얼마나 상했으면 그랬을까 싶지만서도.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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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추야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28 앞으로 늦은 업소콜은 바로 빼야 하는게 아닌가란 생각이 들더군요. 얼마전에도 술 진탕 먹고 정신못차리는 인간이, 내가 대리비 왜주냐고 디랄거리는거, 일단 명함만 받고 다음날 문자로 상황 설명하니까,,,
죄송하다고 바로 보내주더군요.
술 막은 개들하고 다투어봐야 저만 손해라서 가능하면 피하는게 상책인듯한데,,,
복귀 콜의 유혹이라는게,,,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