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신대방작성시간20.08.17
예전에 새벽..홍천 팔봉리 새벽에 간적있습니다 ~~만,.. 새벽에 종료했더니..팔봉리주변 암흑 그 자체....팔봉리에서 마냥, 아침까지 기다리기 지루하네요.. 5 km 남짓 걸어가서 홍천비발디파크까지 걸어갔습죠..^^ 혹시나 , 서울나가는콜 뜨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 하지만 기대는 개뿔...오다 안뜸 ! 아침07:30분 ,비발디파크에서 출발하는 춘천행 시내버스 타고..중간,경춘선 김유정역 에 내려 서울 집으로 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