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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콜소회

이 시국에 전방 정신이 있는게냐? 없는게냐? 220k면 생각 한번 해보마~

작성자안졸리나졸려|작성시간20.08.29|조회수1,035 목록 댓글 9

시내 삥을 타더라도 이것은 훌쩍 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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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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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금 만지러갑니다. | 작성시간 20.08.29 저도 그시간에 콜자동받았었내요
  • 작성자매🦅바위 | 작성시간 20.08.29 응암동서 영흥도 75 뜬거 쳐다만 봤는데..
    전빵 시방새들아 기사도 먹고 살자..
  • 답댓글 작성자암스테르담 | 작성시간 20.08.29 영흥도 들어가면 아침 6시10분 첫차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택시타고 싶어도 택시도 안다님 ㅋ
  • 답댓글 작성자매🦅바위 | 작성시간 20.08.29 암스테르담 그래서 못감..
  • 답댓글 작성자이족구 | 작성시간 20.09.08 암스테르담 마자요.
    작년이맘때 대리일 시작한지 한달쯤 되었을때
    새벽 세시쯤되었을겁니다...
    집이 개봉1동쪽이래서 일마치고 집으로 갈려고하는데
    개봉 전화국 근처에서 영흥도 60000원이 뜨더라구요.
    영흥도는 한번도 안 가봐서 지는 영종도 인줄알고
    콜 캐치하고 손 근처가서 전화하고 차에 타는디
    남자 둘 여손 둘 술 마시다가 바다가 보고 싶어서
    간다나~~~~~~~~~~~~~~~
    가면서 계속 저에게 고맙다고 하드라구요..
    저는 영종도면 일찍 나올수 있는데 오ㅐ 손이그러지
    하고 가는데 티맵이 안산쪽으로 가라고 자꾸 그러더라구요
    이상하다 인천쪽으로 가야하는디...ㅎㅎ
    영흥도 새벽에 들어가니 아무도 읍구 편의점도 문 닫아서
    새벽 6시차 웅진군청 까지 오는거 기다린적이 있네요 ㅎㅎ
    이재는 못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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