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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의도에서 역삼동 가는 법인콜을 탔는데
손 만나 출발하니 5시 55분 이었어요 내비는 강남 목적지까지 처음엔 6시 40분 10분 지나니
목적지 도착이 6시 55분 이었어요 퇴근시간이라 점점 더 길이 밀리는상황 이었죠
이때 손이 하는말이 오늘 약속은 접대하는 자리라 빨리가야 하는데 하길래
최대한 요령피고 가니 6시 35분 이었죠...^^
손님이 일찍 도착했다며 콜센터에 전화해서 10k 더 받으라 하길래
종료전에 전화도 하고 메모란에 손님과 약속시간 지켜서 왔다고 만원더 청구해서 받으라함
이렇게 메모도 남기고 9시 전에 혹시 해서 전화해서 한번더 설명했건만
아침에 입금된것은 5k네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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