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조교님의 덕담이 먹힌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된일인지 아닌지는 아리까리 하구요
덕담발인데 잘 된일로 수정!
조교님도 좋은 콜 많이 들어오실 겁니다!
남은 시간 꿀콜들 타십시요~!
따뜻하게 다니시길 바래요 많이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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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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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눈빛전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20 폼락쿤 뜨헉! 고향의 빵집을 기억하시니 그 맛이 그리우실지도!
많이 들어본듯한 이름이네요 꽤 오래살긴 했는데 고향은 아닌지라~
여튼 춘천! 반갑습니다 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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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ongSung2booha 작성시간 21.04.20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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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눈빛전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20 헛 네임드 용성이부하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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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춘국도 작성시간 21.04.20 어차피 똥콜은 대리기사들이 잡아주니깐 반복되는것같고요...
그걸잡는 기사들이 많으니 손들도 점점똥에 익숙해지는것 같네요~
횡성 산속에서 생활하다 작년7월에 춘천으로 이사와서 첨에 설.수도권 콜을 한동안 못탔네요....70k80k90k 전부패스하다보니 탈콜이 정말없더군요....춘천시내에서 남춘천ic근처(16키로에서20키로를 픽업달려가서)
110k도 패스하다보니 한달에 서너콜타면 끝!
적응하는데 한참걸리더군요.80~90k도 순삭.....허허^^맨날 공탕치기일쑤......
요즘 작전변경해서 눈높이를 약간내리니깐 가끔한콜씩 타네요.....좀 멀리있는콜 키워잡기.....키우다 엄청빼앗긴콜 부지기수네요.
요즘은 시내콜 이른시간에 뜨면 웬만한 가격도 잡고나갑니다. 설수도권 피크콜 한두개타고 복귀하니깐 그런대로 탈만하네요....늦은밤 편히쉬시고 넘~썰풀어서 죄송여^^ -
답댓글 작성자눈빛전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20 네 그런 것 같습니다 올겨올 지나면서 탁송단가도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고 차가지러 가기힘들어서 골프장도 못가겠고 탁송타고 수도권,지방가서 대리타는게 연명하는 길... 그나마 전국일주하니 먹고는 삽니다만 노숙이 좋은 것도 아니고 ㅎㅎ
횡성산속에서 나오섰다니 씨크릿하십니다!
춘천 썰 매우 익숙하고 친근해서 좋았습니다
오며가며 한번쯤 마주쳤을 인연인데 항상 연계 잘 되셔서 편안히 복귀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