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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콜소회

어제는 꼬여서 엄청 걸은 사연

작성자진짜 달맞이꽃|작성시간24.06.19|조회수503 목록 댓글 10

 

 

오전에 한강변 라이딩하고 다리가 뻐근한 상태에서 출근함

 

콜이 없다보니 평소 안 가는 영통구청  도착하니 콜들은 주는데 전부 오산,화성,모르는 수원이다.

 

알만하고 콜밭인 인계동이 떠서 갔는데 수원시청까지 1.2키로 떨어진 아파트.

슬슬 걷는데 콜밭이지만 역시 수원,오산,화성

 

티맵으로 상현동이 떠서 도착하니 성복역까지 1.3키로

걸어걸어 성복 근처까지 왔는데 만안마을에서 성남 금광동 수자인이 떠서 잡으니 1,3키로

 

갈까말까하다 막전철은 있을거 같아서 바이크 탈 생각에 왔던 길을 다시 걸어감.

 

착지 도착하니 바이크도 없고 걸어서 단대오거리 근처까지 왔는데 수자인 앞에 현대아파트에서 미사가 뜸

 

왔던길 다시 1키로 걸어서 미사 도착하니 다리가 뻐근~

 

오랜만에 많이 걸은 하루였지만 오늘은  날씨도 더운데 좀 가까운데만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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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포갈매기 | 작성시간 24.06.19 와우 라이딩 하시는거 부럽습니당 ㅋ
    저도 하루빨리 라이딩 하고싶네요 한강변을 시원하게 달리는...꿈꿉니다^^
  • 답댓글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9 서서히 근력 회복하셔서 시원한 강바람도 즐기고 콜 잡고 뛰기도 하셔야지요.

    빠른 괘유를 빕니다~^^
  • 작성자천상천하유아독쫑 | 작성시간 24.06.19 삼성산 철탑까지 찍고 내려오거나. 두물머리 까지 라이딩 하고 많이 했는데. 그립.
  • 답댓글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0 가을에는 가끔 풍광 즐기며 양평까지 갔었는데 지금은 엄두가 안나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천상천하유아독쫑 | 작성시간 24.06.20 진짜 달맞이꽃 맞아요. 엄두가 안나요. 어찌 그땐 그렇게 빡시게 탔는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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