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갈무리를 잃어 버렸기에 제 기억으로 쓰는 거니 틀린 내용이더라도 이해해주세요. ㅠ_ㅠ
정팅에 참가해주신 분들은
타사우프님, 물방울(본인), 바그다드 카페님, Ricky5님, 삼두표님, 보고싶어요님, 마들렌느님,
하그리브스님, 켈레브리안님, 핸드메이드님, 아웅님 등이 오셨습니다.
혹시 안 적히신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더 이상 기억이 안나요 ㅠㅠ
음, 우선 정팅방은 제가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차차 회원분들이 정팅에 참가하셨구요.
그러다가 중간에 제가 다른 대화방으로 튕겨 나가는 불상사를... -_-;;
그리고 대화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였는데.. 노시는 분들도 계시고 일을 하신다는 분들도.
물론 방울이는 놀았습니다. -_-;
이야기는 야식이야기, 하그리브스님과 저 그리고 회원 분들의 살에 관한 이야기들이..
그런데 중간에 타사님께서 먹어도 살이 안찌는 사람은 갑상선에 문제가 있다는 무서운 말씀을.. OTL..
그리고 바그님.. 저를 카페공식왕따로 임명하신다니요?!
미워할꺼에요. ㅠ_ㅠ
그리고 달리기와 경보이야기도...
그런데 이야기는 어느새 역사탐구이야기도... 여러가지 역사관련이야기들도 튀어나왔답니다.
고구려, 고대 마추피추나..
다 기억못하므로 생략하겠습니다. -_-;
그리고 여러 분들이 기다리시던 그 네타~
전체보단 일부만 공개할께용~(억울하시면 정팅 오세요-_-a)
<네타>
황궁 정원을 가로질러 정신없이 뛰어가던 그 괴한은 갑자기 눈앞을 가로막는 시커먼 형상에 기겁을 하고 놀라며 그만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검은빛 무명포를 입은 그 여자는 눈앞에 자빠진 ‘괴한’의 모습을 내려다보며 혀를 끌끌 찼다. ‘괴한’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괜한 신경질을 부리기 시작했다.
.....<중략>.....
“폐하께서는 북쪽 후원에서 희극공연을 보고 계십니다. 오라버니의 일거수일투족을 어차피 다 알고계시니 오늘은 일단 들어가 쉬시고 내일 아침 문안인사를 올리면서 용서를 구하심이 현명하실 줄로 압니다.”
코리온의 눈치를 힐끔 살핀 카이는 꺼질 듯한 한숨과 함께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이 사고뭉치 장태자가 저 잔소리쟁이 발현자 동생의 말에 납득당했을 리는 없었지만 문제는 동생보다 저 무서운 당숙 코리온이었다.
.....<후략>........
이상입니다~
그리고 새벽 1시 15분을 넘기면서 많은 분들이 빠져나가신 가운데...
타사님, 아웅님, 저만 남았는데...
타사님께서 타사님이 쓰신 다른 소설의 일부를 공개하셨습니다.
브레들리 씨가 나를 처음 찾아왔을 때, 난 여느때처럼 꾸벅꾸벅 졸다가 겨우 깨어난 상태였다. 브레들리 씨는 키가 크고 덩치가 좋은, 조금은 상대를 얕잡아보는 듯한 오만한 인상을 가진 사나이였다. 그는 내 사무실에 들어오자마자, 앉으라는 말을 채 하기도 전에 중앙의 제일 좋은 내 소파에 털퍽 주저앉았다. 마음 같아서는 한 마디 해 주고 싶었지만 5달 동안 파리날린 끝에 처음 물린 건수라 차마 뭐라지도 못하고 그 옆의 낡은 ‘손님용’ 소파에 앉아야 했다.
“봅 브레들리요.”
그 사내는 악수하려 내민 내 손에 덥석 자기 명함을 쥐여주었다. 로버트 올브리히트 브레들리. Harper Construction사의 보안 제 2비서라고 쓰여 있었다.
“잘 아시겠지만 우리 하퍼 사는 세계 최대의 건설업체입니다. 이번 건은 최소한 50억 달러의 향방이 좌우될 큰 문제니 보안은 절대 지켜주셔야겠소.”
“알겠읍니다.”
나는 역겨움을 참으며 겨우 대답을 뽑아냈다. 그 사내는 원래 얼굴이 그렇게 얼어붙은건지 표정이 꼭 무슨 초상화처럼 꼼짝도 않는다.
‘망할 자식, 되게 도도하네.’
나? ?규정이 생각나 얼른 내 명함을 서랍에서 꺼내 그에게 내밀었다. 그는 내용은 보지도 않고 그냥 명함첩에 넣어버린다.
물론 이것도 일부만 공개할래요~(..퍽!)
이 소설의 장르는 역사소설이라고 합니다. 고구려 역사를 둘러싼 미국, 중국 등 여러국가들이 관련된 소설이라더군요. 타사우프님께서 오래전에 쓰신 거라더군요.
저는 이 소설 공개 후..
얼마 안있어 나갔기에 그 이후 타사님과 아웅님께서 무슨 대화를 나누었는지는 몰라요~
그럼 이걸로 정팅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네타가 궁금하심 정팅에 참가하시어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Ricky5 작성시간 04.12.28 전 나간게 아닙니다~~ 라면이 뿔엇지만 그거먹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하니깐 시간이 넘어버린거져~~ 절 배신자 취급하시다니~~`(미워할꺼야~)
-
작성자시나벗 작성시간 04.12.28 아앗! 무려 당숙 코리온입니까? 카렐, 드디어 해냈군요.(뭐가!) 그것도 두마리나!(야!) 사고뭉치 장태자와 잔소리쟁이 발현자동생이라니...;ㅅ; 저도 정팅에 참가하고 싶어요오...
-
작성자바그다드까페 작성시간 04.12.29 아무리 먹어도 찌지 않는 사람은.........지정 미소녀 타이틀과 함께 따 시키자는.,...휙~ (외면) ( - _-) 당근 농담이고요 저라도 갈무리를 했어야 했는데 보험용으로 늘 하곤 하던것이 그날따라 안한;;; 쟈갸 미안해요 그리고 후기 쓰느라 수고 하셨사와요~ 뽀~ 'ㅂ'
-
작성자켈레브리안 작성시간 04.12.30 오오 카렐의 아이들+_+ 발현자 여동생이 신경쓰이는군요~
-
작성자창왕 작성시간 05.04.30 둘 다 귀여워 보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