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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중요) 李가 하려는 "블록체인"기반 전자투표의 덫(TRAP)

작성자홍이|작성시간26.06.09|조회수6 목록 댓글 0

5개월전.

그리고 오늘 또

블록체인이라고 하면 무슨 마법의 기술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음.

 

"블록체인이니까 조작 불가능!"

 

이러는데, 그건 반만 맞는 소리임.

 

비트코인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은 전 세계 수많은 노드가 참여하니까 조작이 엄청 어렵다.

 

근데 선거에 도입한다는 블록체인이 과연 그런 종류일까?

 

일반적으로 이런 공공사업의 블록체인은

 

대부분은 컨소시엄 블록체인 이야기함.

 

쉽게 말해서 노드 몇 개를 정부기관, 공공기관, 업체들이 나눠서 운영하는 구조임.

 

여기서 중요한 건.

 

"블록체인"이라는 단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가 노드를 운영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거임.

 

만약 노드 운영 주체들이 서로 독립적으로 견제하면 안전성이 높아질 수 있음.

 

반대로 노드 운영권이 특정 세력이나 이해관계가 같은 집단에 집중되면? (민주당, 국힘, 선관위 등???)

 

그 순간부터 "블록체인이니까 무조건 안전"이라는 논리는 성립 안 함.

 

결국 컨소시엄 체인은

 

"기술적으로 절대 조작 불가"

 

라기보다는

 

"운영 주체들이 서로 감시하고 견제한다"

 

는 전제가 깔려 있는 구조임.

 

그래서 선거에 블록체인 도입한다고 하면

 

"블록체인이냐 아니냐"보다

 

"노드를 누가 운영하나?"

 

"합의 권한은 어떻게 나누나?"

 

"감사는 누가 하나?"

 

를 먼저 물어봐야 함.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를 거론하면서,

 

"여러분! 이제 조작은 100% 불가능 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블록체인 기술을 잘 모르는 사람을 속이기 위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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