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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반도 딥스가 지고 새벽이 오다

작성자홍이|작성시간26.06.14|조회수7 목록 댓글 0

 

삼성가 혈연이자 막강한 엘리트 네트워크 '여시재'를 이끈 거물 홍석현의 중앙그룹이 2조 8,000억 원대 빚더미로 부도 위기에 직면했다. 

과거라면 촘촘한 상류층 카르텔과 막후 조율로 해결했겠지만 냉혹한 시장의 규칙 앞에서는 이제 이름값도 통하지 않는다. 

구름 위에서 거대 담론만 논하던 엘리트들이 정작 미디어 시장 변화와 방만 경영이라는 현실의 발밑 구조를 보지 못한 결과다. 결국 이번 사태는 대중 위에서 세상을 설계하려던 최고 권력층의 오만함과 그들을 지켜주던 낡은 지배 구조가 완전히 무너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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