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흐름 요약

작성자돌려차기|작성시간26.06.08|조회수2 목록 댓글 0

미리 이야기하자면 사진첨부가 안되어서 링크로 대체하겠다.

 

1. 발단

 

6월 3일 약 70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사태가 발생함

선관위 입장은 투표율을 고려하여 50%만 인쇄하였기때문이라고 함

 

물론 거짓말로 밝혀지고 심지어 투표용지 부족을 몇시간 전부터 공무원들이 뺑이치며 알렸지만 투표용지 부족사태는 여전하였음

 

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62/imgdb/original/2026/0605/6817806483092252.webp

 

 

이외에도 지금까지 투표를 하면서 겪어온 이상한점들이 쌓여 결국 폭발하게 됨

1. 대구에서 경북표 등장

2. 송파구 투표용지 부족에 대해 오토바이로 참관인 없이 투표용지 보급(종이가방에 넣고 가져옴)

3. 동작구 사전투표함 분실로 인해 개표 중지

4. 전주에서 개표소가 아닌 별도 창고에서 개표하다가 적발

5. 구로구 오류 1동 개표소에서 본인확인 없이 투표용지 교부

6. 제주 교육감 투표지 유효 판정 (아래 링크 참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3134189&exception_mode=recommend&page=14

 

7. 마곡에서도 유효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3134471&exception_mode=recommend&page=13

 

 

 

8. 당산 제 2동 제1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중복 수령 성공

첨언하자면 뉴스에서는 당사자가 의도적으로 중복 수령을 하여 다회 투표를 시도하다가 적발된것으로 적고 있지만

현실은 당사자가 의도적으로 중복 수령 시도 하고 자수한 것임

취약하니까 조치하라고 ㅇㅇ...

 

하지만 현실은 바로 가짜 뉴스로 묻어버림

 

9. 이재명의 공개투표

 

말 안해도 알지?

 

 

2. 전개

 

여전히 투표소의 불은 꺼지지않고 결국 잠실 7동 제 2투표소에서 사고가 터짐

투표가 끝나지않았지만 개표와 함께 출구조사를 발표하기 시작하였음

 

즉, 남들이 누구를 찍었는지 아는 상태에서 투표를 할 수 있게 된 것임

비밀 선거 규칙이 깨진 채 추가 표를 넣을 수 있게 된 것

 

한마디로 오염된 선거라는 뜻

 

거기에 끝나지않고 여전히 투표용지가 부족하였기에 대신 대기표를 발급하였음

 

그러나 타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 획득 이후 대기자들에게 연락하여 투표를 끝마쳤지만

해당 투표소의 경우 따로 하지않았기에 "참정권 박탈"이 이루어졌음

 

결국 이에 불의를 못참은 국민들은 해당 투표소로 모이기 시작하였으며

증거 보존을 위해 해당 투표소를 에워쌌으며

장시간 대치 후 "투표함 이송을 강행하지않겠다"라며 선관위가 발표함

 

3. 국가 폭력

 

개표 일자인 3일로부터 2일이 지난 6월 5일 금요일 

송파경찰서는 현장에서 국민들을 향해 "투표함 호송에 따른 현장 질서 유지에 협조해 달라는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의 요청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국가 폭력은 시작되었다.

 

사람이 적은 시간대인 오전 8시 20분쯤부터 해산 작전에 착수하였고,

이때 18개의 기동대, 즉 약 1000명이 투입되었다.

투표소 후문 인근의 50명을 한 명씩 물리적으로 분리하여 진입로 확보를 시작하였다.

 

이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이 일어났으며 부상자가 다수 속출하였다.

아래 사진과 함께 20대의 청년이 혼수상태라는 글이 같이 올라오며 화제가 되었다.

서울경찰서 측은 사실이 아니며 해당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혼수상태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송파 소방서는 해당 일자에 환자 처치를 도왔으며, 복통과 찰과상이 주된 부상이였다고 이야기하였다.

 

복통은 왜 일어나며 머리는 왜 찢어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각 기관에서는 위와 같이 밝혔다.

 

https://pbs.twimg.com/media/HKBCf51XQAELeJs?format=jpg&name=large

 

한편으로는 선관위는 잠실 7동 제 2투표소에 있던 남은 두개의 투표함을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으로 가져가 개표를 이어갔다.

 

이때 아래와 같은 문제들이 생겨났다.

1. 참관인의 입회 없이 투표함이 이송되었다.

2. 참관인의 입회 없이 개표가 진행되었다.

 

정상적인 절차라면 문제가 가득한 상황이다.

이에 국민들은 투표 절차에 있던 문제와 더불어 항의를 시작하였으며

 

이는 현재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을 에워싸며 "재선거"를 외치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투표소 앞에서도 "재선거"를 외쳤다.)

 

4. 정치인들은?

 

재밌게도 해당 항의에는 구심점이 되는 정치인이 없다.

가끔 정치인들이 찾아와서 이야기를 하고 무언가를 주장하지만 그것이 구심점이 되지는 않았다.

 

예를 들어 6월 5일 오후 10시 30분 근처에 국민의 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방문하여 몇가지를 행하였다.

1. "재선거"라는 구호를 "이재명 탄핵"으로 변질시키려 함

2. "내일(5월 6일) 오후 4시에 청와대 앞에 집회 신청을 하였으니 거기서 모이자"라며 주장

 

안타깝게도 1번은 "참정권 박탈"에 대한 항의를 하는 것에 대해 "정쟁"으로 변질시키는 행위다.

2번의 경우 아래 사진이 돌아다닐 정도로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3165051&page=1

5. 글을 마치며

 

아직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어 이 글을 쓰게 되었으며

해당 갤러리의 성향 상 고깝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알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여지기 쉽게 써야하기에 그런 것이니 양해 부탁한다.

 

나는 사진이 첨부가 안되니 첨부가 되는 고닉이 사진만 추가하여 글을 복사해가길 희망하는 중이며

마지막으로 말하자면 부디 해당 항의에서 "참정권 박탈", "재선거" 또는 "지방선거 원천무효"라는 키워드에서 벗어나지않았으면 한다.

"이재명 탄핵", "윤 어게인" 이런거 외치지 말라는 뜻이다.

외치는 이유는 알겠으나

아니 사실은 모르겠다;; 머리가 있음 외치지말라하면 좀 외치지 마라

계단은 하나씩 올라가는거지 한번에 여러개씩 올라가는게 아니다.

 

그리고 분탕 조심해라

나도 분탕을 완전히 분별하기 힘들지만 거짓 정보를 뿌리는 사람, 무능한 아군 또는 아군인척 하는 분탕 다양하다.

AI 드론샷 같은거 이야기하는거다.

 

조리돌림하기 딱 좋은데 그걸 모두가 퍼가서 쓰고 있더라

차라리 현실성이라도 챙기던가

실제 해당 시간의 인원수는 해당 사진의 1/2 정도 되며 체육관 모양도 다르다

 

부디 이 사건을 계기로 앞으로는 투명한 선거가 되었으면 한다.

우체국은 누가 감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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