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좌파와 공산당 전략을 좀 알아봤다
요약도 힘들고 쓸까말까 정리만 했다가 결국.... 쓴다
(좌파는 시기상 나중에 필요하다면 한번 정리해서 올리든가함)
유튜버/강사/인플루언서/평론가들 행동 패턴이
100년 전 매뉴얼 그대로 돌아가고 있어서 정리한다
좀 길지만 이것도 존나 요약한거니까 그냥 이정도는 좀 읽어..
후... 그래도 너무 길면 4번부터 읽어줘ㅠ
니들이 매번 궁금했던
왜 결정적 순간에 다 같이 김이 빠지지?
싶었던 그 패턴
우연 아니고 다 이미 유명한
시스템이다 ㅇ..
1. 일단 유명한 화전양면술
영어로 Carrot and Stick
겉으로는 평화 말하면서
속으로는 전쟁 준비
화해와 위협 무한반복하다가 결정적 순간에 친다
손자병법 시대부터 있던 술책인데
공산당이 이걸 국가 단위 시스템으로 만들어놓음
대만한테도 쓰고 북한이 우리한테도 쓰는 그 패턴
2.Elite Capture (엘리트 포섭)
= 유명인 꼭두각시 만들기
1990년에 미국 망명한 PRC 부영사가 직접 폭로함
“우리 전술은 단순하다
상대의 자존심, 사업이익, 호기심을 건드린다
중국 학생들한텐 애국심을 건드린다”
핵심
대부분 돈 주고 포섭하는 게 아님
자존감,사업이익,호기심,소속감 건드려서
본인이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만듦
본인도 자기가 이용당하는 줄 모름
그게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안 들킴
니네가 본 그 인플루언서/강사/평론가/연예인등등
CCP 요원일 필요 없음
돈 받을 필요도 없음
그냥 이데올로기적으로 정렬되어 있고
청중이 있고
결정적 순간마다 같은 방향으로 김 빼주면 끝ㅋㅋ
이걸 정보 용어로 “지시 없는 정렬”이라고 함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감지 안 됨
3. Useful Idiots (쓸모있는 바보)
레닌 씹빨갱이가 만든 개념, 마오쩌뚱땡이가 시스템화
스파이도 아니고
돈 받는 요원도 아니고
그냥 공산당 노선 따라 떠들면서
서방 깎아내리고 중국 찬양하는 새끼들
본인은 “양심적 지식인” “정의로운 인플루언서”라고 믿어
자기가 도구인 줄 모르는 게 포인트
미 의회 청문회에서 정리한 한 문장
“making idiots useful (바보들을 쓸모있게 만들기)”
4.Sheepdogging (양치기개 전술)
이게 우리가 본 핵심 패턴이다
분노한 대중을 안전한 방향으로 몰아갔다가
결정적 순간에 무력화시키는 기법
트로츠키가 1920년에 이미 다 적어놨다:
“지배 계급은 적절한 순간에 야당을 만들어낸다
이 야당은 내일이면 사라지지만
오늘은 중하층계급이 분노를 표출할 가능성을 제공함으로써
자본주의에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임무를 완수한다”
100년 전 책에 다 적혀있음ㅋㅋㅋㅋ
진심으로 분노할 사람들을 한 곳에 모아두고
그 분노가 진짜 권력 구조 건드리기 직전에 김을 빼버림
니들이 본 그 “갑자기 결정적인 순간 김 쫙 빼버리는
유튜버/논객/평론가등등
그게 ‘양치기 개’임
5. Controlled Opposition (통제된 반대)
“같은 편인 척하는 사실상 다른 편”
레닌 쌉빨갱이의 명언
“반대 세력을 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직접 그것을 이끄는 것이다”
특징
-외부자/개혁가로 위장
-강한 수사 사용, 소외 집단에 호소
-신뢰할 만하게 보임
-근데 실질적 변화로는 절대 안이어짐
-핵심 권력 구조엔 절대 도전 안 함
니들이 “어 저 사람 우리편인 줄 알았는데 왜 결정적일 때 가만히 있지?”
했던 그 사람들 ㅋㅋ
처음부터 그게 임무였음
6. Distraction & Whataboutism (논점 흐리기)
= 엉뚱한 데서 가짜 분노 일으키기
진짜 이슈 터지면
다른 분노거리 던져서 시선 돌리는 게 메뉴얼임
NYU 연구로 입증된 4가지 패턴이 있음
-시위 관련 의제 묻어버리려고 정보량 늘리기
-다양한 뉴스 증폭시켜서 주의 분산
-친정권 콘텐츠 도배해서 지지 부풀리기
-반대 지도자 트롤링(예를들어 찢같은) 괴롭히기
니들 SNS 한번 봐라
진짜 중요한 이슈 터졌을 때
갑자기 연예인 이슈, 젠더 이슈, 세대 이슈 같은 게 폭발하는 거
우연 아님
7. Gatekeeping (가두리)
“여기까지만 분노해라”
허용 가능한 반대의 경계를 설정해서
비판이 권력 구조를 위협하지 않는 한계 안에 머무르도록 보장
여러부운~ 여기까지는 말해도 돼
근데 여기 넘어가면 음모론자임ㅋ
이 라인 안에서만 분노하세요
이렇게 알게 모르게 선 그어주는 게 가두리 양치기다
본인이 “비판의 최전선”인 척하지만
실제로는 비판의 천장 역할
그 이상은 못가게 막는게 진짜 임무임
공산당 전략의 본질 = 동시 다층 전개
어느 한 채널 막아도 다른 채널이 돌아감
너희가 본 그 ‘이상한 패턴’
-결정적 순간 침묵
-엉뚱한 데서 분노 폭발
-갑자기 김 빼는 양치기개
-가두리 치는 인플루언서/평론가/지식인
-“양쪽 다 문제다” 라고 외치는 양비론자
다 한 시스템임
니들이 그걸 패턴으로 인식하는게 중요함
대부분은 매번 새 분노에 끌려다니느라
패턴을 못봄
이 메타 패턴이 보인다는 건
이미 가두리 밖에 한 발 나와 있다는 뜻이다
분노할 권리를 받는 대가로
그 분노가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통제권을 내준것
이걸 ‘인지하는 것’
이것 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