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비참한 상황에 놓여 있어도
미소와 웃음을 잃어선 안된다.
남들 앞에서 웃으란 건 아냐, 잘못하면 비웃는다 여길 수 있으니까, 나 스스로 세상을 관조할 수 있어야 해.
모든 말은 사랑과 감사가 바탕에 깔려 있다.
그래서 남 말 믿기 쉬운데,
세상은 탐욕과 분풀이로 거짓말을 해. 아무 말이나 믿어선 안돼, 의심하고 기도로 분별 힘을 길러라.
나는 그렇게 무적도 아니고, 착각 제조기다.
뇌가 악에 오염되서 그래.
말씀 파워는 심장서 요동치고, 악은 뇌에서 활동한다.
그래서 신나면 배고파도 힘나고,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 계속 괴롭히는 거다.
생각과 싸워라.
내가 내 몸을 돌봐야 해.
의학적으로 밝혀진 건, 내 몸을 내가 컨트롤 하고, 훈육하고 바르게 이끌어야 한다.
매도 들어 혼내야 해.
잘못 가면 혼내고, 생각과도 매일 매일 싸워 이겨야 해.
동물을 길들여 정서 순화 시켜야 해.
오히려 츤데레같이 사랑으로 날 소비하고 태워라.
아니면 잔혹한 동물이 된다.
인간은 가만 놔두면, 투덜대다 나빠진다.
썩지 않게 기도로 소금을 쳐야 해.
가만 놔두면 썩어나가고, 나중엔 영혼까지 썩는다.
마음이 허한 건, 바른 걸 사랑하지 못해서야
그래서 돈, 이성, 권력, 인맥, 다 있는데도 허한 거야.
오히려 잘못된 걸 사랑하면 다 탈 때까지 그 불이 멈추지 못해.
자위, 야동, 집착성 편집증, 끝없는 복수.
인간은 불에 잘 탄다.
특히 마음과 신체적 불에 잘 탄다.
분노, 미움, 성급함, 조급함, 복수, 파괴, 몰빵이 그래서 나온다.
그래서 과거부터 열 안오르게 수도하고, 깨달음 얻고, 훈련하고, 고행도 해 온 거야.
감정을 배제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악이 그걸 통해 세상 수많은 재앙을 만드니까.
우린 먹어야 한다.
입으로 식사, 마음의 양식, 영혼의 기도, 자연에 대한 경외, 깨끗한 산림욕같은 공기를 코와 피부로 마셔야 하고, 우주와 하느님에 대한 그리움, 양심과 경건에 대한 배고픔이 있다.
신앙과, 수도자같은 태도로 안을 채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