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발점으로 돌아가보자 결국 송파구 투표소 참정권 침해 문제로 인해 이 투표는 아직 적법하게 끝났다고 전혀 볼 수 없는 상황이다
헌법에 명시된 참정권을 훼손한 상태이고 그 증거가 현재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안에 존재하고있다
그런 상황에서 사건현장이나 다름없는 곳을 영장도없이, 시민들이 얼마 있지도 않는 시간대에와서 몇몇 국회의원들과 경찰이 시민들과 합의를 봤다고 들어가려한다? 제정신이냐?
평화롭게 국회의원이 친히 와주셔서 정부에 명분도 안주고 시민단체와 갈등도 없앨 기회를 줬는데 그걸 걷어차버리면 어떡하냐고? 미친소리하지 마라
역사상 유례없는 대한민국 주권침해의 현장을 검증도 안된 체육회 직원들과 몇몇 레거시 미디어 기자들이 국회의원과 함께 들어가 헤집고 다니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냐?
투표함쪽으로 가지 않는다, 짐만 챙겨나올거다 라는 말을 그냥 믿으라는 소리야?
대충 저울질 해봐도 일의 경중이 주권침해 현장 보존이 훨씬 중요하다는것을 하나하나 설득을 해줘야 할 정도로 문제의식이 없는게 개탄스러울뿐이다
이렇게 되면 공권력 투입된다고? 투입하라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평화시위하는 시민들한테 공권력 잘도 휘두르겠다
하루라도 빨리 덮고싶을 그들이 원하는게 이대로 굴복하고 열어주는거다
무슨 명분을 만들어줬니 하지마라 다수가 저렇게 참정권을 수호하고자 하면 시민의 목소리를 듣게되어있다 제발 정신좀차려라 자유민주주의는 항상 이렇게 지켜져왔다
누군가는 극성이다 이야기 하겠지만 그건 당신이 정말 이 자유와 평화를 안일하게 생각한다는 증거다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 그렇게 말하고 있는다면 현재의 자유 민주주의가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지 한번만 떠올려보길 바란다
그리고 저 사건현장이 이런식으로 막무가내로 들어가게 된다면 결국 참정권 침해의 사건 현장이라는 그 의미조차 퇴색되어 버리는 것이다
오늘 2-1에서 개표소를 지켜낸 여성 애국자분의 행동은 단순히 사건현장을 지킨것에 끝나지않는다.
저 애국심이 이 사회에 던져주는 메세지의 파급력은 분명 엄청날 것 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현장상황을 라이브로, 또는 현장에서 지켜봤던 참정권을 수호하고자하는 국민이라면 분명 다시금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깨달았을 것이다.
그리고 단 한명이 역사적 순간들을 우연하게 만들어나간다는것을 또한 뼈저리게 느꼈을 것 이다. 나하나 쯤이야 가 아니다 단 한명이 대한민국 역사의 흐름을 뒤바꿀 수 있다.
저 청년의 행동에 오늘 두려움에 떨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 생각해보라. 그 사람들이 어떤 위치에 있더라도 그녀의 행동에 등골이 오싹해지며 식은땀이 났으리라.
또한 단신으로 개표소를 막아내는 모습을 보며 용기와 희망을 얻는 수천만명의 국민들을 생각해보라.
그녀를 보고 감동할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하는 전 세계인들을 생각해보라.
홀로 자유의 상징인 성조기를 두르며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내고자 하는 모습을 보며 각국 지도자들까지 현 대한민국 상황에 관심을 가지게 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난 확신한다.
결국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고자하는 국민의 의지가 전달 되어야 외신의 관심을 끌고 어느 나라든 움직일 것 이다.
수많은 이들이 희생되어가며 지켜왔던 이 자유와 평화에 얼마나 익숙해졌는지 모르겠지만 단 한번도 자유 민주주의는 단 한번도 안전했던적이 없다
현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시험대에 올라와 있다 아직까지도 목에 칼이 다가오는지도 모르고 그저 남의 일인것 처럼 살아가는 이들이 태반이고
심지어는 오히려 후퇴 시키고자 하는 이들도 수두록하다 결국 그 끝을 봐야 자신들이 틀렸음을 인정할 것 인가 그땐 이미 늦었다는 것을 깨닫고 땅을치며 후회 할 것인가
오늘 대한민국에서 또하나의 기적이 일어났다 권력자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깨어있는 시민이다 시민의 숫자도 중요하지 않다 단한명의 시민이 만들어내는 메세지는
역사를 뒤바꿀 수 있다 기억하라
2-1 앞을 홀로 지켜낸 젊은 애국 시민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유민주주의이고 국민의 주권이다
개 씨발 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