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러라 올공은 못가고 어제 부산선관위 앞 한번 다녀옴
본인 2020총선 직후에도 서면에서 피켓들고 침묵시위했었는데 이제서야라도 전국민적으로 이슈가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근데 그래도 아직 현장에 사람이 훨씬 많아야된다고 생각함
2002월드컵때만큼 거리로 사람들이 쏟아져나와야 정상아니냐
나도 올공은 못간다는 핑계로 지금까지 집구석에만 있었던게 부끄럽다
갤럼들은 잘알겠지만 지금 국내시스템상 정상적으로 수사하고 판결 안되기 때문에 이상태로 재선거해봤자 아무의미도 없잖아
근데 여기 구호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로 고정돼서 사실상 혼자서 국제수사 목소리 내기가 힘듬
그래서 피켓들고 한번씩이라도 보시라고 계속 위치 옮기면서 돌아다님
그래도 AWEB 써놓은 피켓 드신분들이 조금은 있어서 반가웠음
어르신분들이 많이계셨고 어떤분은 자기들이 좋은 나라를 물려줘야되는데 그러지못해서 이렇게 됐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나도 좋은나라 다같이 만들어나가는거죠 라고 웃으면서 말씀드림
지나가는 차들 종종 창문열고 따봉하면서 지나가더라
좀 더웠는데 거기 물이랑 태극기 나눠주시는 친절한 어르신도 계시고 다같이 구호외치고 오랜만에 뿌듯하더라
내일은 해운대로 가볼 생각이다
여기가 인원은 더 작아도 국제수사를 제대로 외치는 찐이라고함
부산사는 게이들은 내일 해운대 한번 나가보자
올공이 제일 핵심이긴하지만 전국적으로 점점 규모커지는 목소리를 보여주는것도 중요하지 않겠나
제대로 조사해서 반국세 숙청하는 그날까지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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